첫번째 부류는,
너무 많이 알고 있는 사람.
-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조용하다. 그리고 뭔일이 있어도 자신은 모른척 한다.
문제가 생기면 조용히 있거나, 다른사람이 트러블슈팅하는것을 구경한다.
그러다가 위기의 순간에 하는 한마디. 그것이 바로 정답이다. -_-;
두번째 부류는,
하나도 모르는 사람.
- 하나도 모른다. 왜, 어떻게, 그런 자리에 앉아있는지 알 수가 없다.
알려줘도 안돼고, 자료를 줘도 안돼고, 아무것도 안됀다. 오로지 전화거는 스킬뿐 -_-;;
'여기 문제가 있어! 빨리 와! 몰라 몰라 일단 와!'
세번째 부류는,
하나도 모르면서 다 아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
- 최악의 경우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것 처럼 말하고 지시한다.
자기 지시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마치 내일 모레 천지가 개벽할 것처럼 날뛰다가,
문제가 생기면 조용히 사라지거나, 모든 것을 아랫사람에게 뒤집어 씌운다.
...이번 출장에는 3가지 부류를 모두 만나본 것 같다. -_-;;
너무 많이 알고 있는 사람.
-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조용하다. 그리고 뭔일이 있어도 자신은 모른척 한다.
문제가 생기면 조용히 있거나, 다른사람이 트러블슈팅하는것을 구경한다.
그러다가 위기의 순간에 하는 한마디. 그것이 바로 정답이다. -_-;
두번째 부류는,
하나도 모르는 사람.
- 하나도 모른다. 왜, 어떻게, 그런 자리에 앉아있는지 알 수가 없다.
알려줘도 안돼고, 자료를 줘도 안돼고, 아무것도 안됀다. 오로지 전화거는 스킬뿐 -_-;;
'여기 문제가 있어! 빨리 와! 몰라 몰라 일단 와!'
세번째 부류는,
하나도 모르면서 다 아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
- 최악의 경우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것 처럼 말하고 지시한다.
자기 지시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마치 내일 모레 천지가 개벽할 것처럼 날뛰다가,
문제가 생기면 조용히 사라지거나, 모든 것을 아랫사람에게 뒤집어 씌운다.
...이번 출장에는 3가지 부류를 모두 만나본 것 같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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