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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 DS, SP 28-75mm, f 2.8
경주라면 불국사, 불국사라면 이 앵글
연휴에 집안에 쳐박혀있는 것은 죄악이라고 생각하는 바타군.
현충일 휴일덕분에 3일이라는 연휴을 받게된 그는 예전부터 계획'만'하고 있었던 경주로 불현듯 출발한다.
그렇습니다. 이번에 경주를 다녀왔습니다.
경주, 신라의 천년고도이자 우리나라 수학여행의 메카!!
모르면 간첩이라고 해야 할정도로 석가탑과 함께 화폐의 도안으로 2연패를 달성한
불국사가 있는 그곳!!
경주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번이 처음이군요 -_-;;
계란한판 먹도록 경주도 못가봤다니...OTL
...어찌되었던 이젠 저도 경주 다녀왔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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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 DS, SP 28-75mm, f 2.8
한가한 모습이네요, 좋습니다. 불국사.
*ist DS, SP 28-75mm, f 2.8
다보탑과 석가탑, 실제로 본 다보탑과 석가탑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ist DS, SP 28-75mm, f 2.8
무엇보다 이런 단순한 석가탑이 맞은편의 화려한 다보탑보다 훨씬 웅장하고, 정감있게 보였습니다.
참 신기한 일이죠? 하지만 저만 이렇게 느낀것은 아니었나봅니다.
*ist DS, SP 28-75mm, f 2.8
다보탑의 사자상입니다. 설명으론 탑의 4방향에 각각 놓여있은것으로 추정되지만
일제시대에 상태가 좋았던 3마리는 도난당했다고 써져 있군요. 하지만 한글로만 그렇게 써져 있었을뿐,
같이 표기되어있는 영어와 일본어에는 저런 내용은 써있지 않았습니다.
*ist DS, SP 28-75mm, f 2.8
불국사의 기와
*ist DS, SP 28-75mm, f 2.8
불국사의 청운교와 백운교입니다.
아래쪽이 청운교, 윗쪽이 백운교입니다. 다른곳에서는 볼 수 없는 동그란 돌 난간이 무척 인상깊었습니다.
*ist DS, SP 28-75mm, f 2.8
불국사의 옆으로 나와서 보이는 다리입니다. 마치 영화속의 분위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ist DS, SP 28-75mm, f 2.8
석굴암 가는길. 아름다운 돌길과 그 위를 단풍나무가 터널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ist DS, SP 28-75mm, f 2.8
세계문화유산 석굴암, 과거의 것을 그대로 두지 못하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성급하게 손을 댄 현시대의 사람들이 원망스럽기만 했습니다.
*ist DS, SP 28-75mm, f 2.8
경주시내 곳곳에 보이는 커다란 릉. 알고보면 무덤이지만 마치 생활의 일부처럼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ist DS, SP 28-75mm, f 2.8
비가 온다고 해서 걱정했지만 정말 좋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ist DS, SP 28-75mm, f 2.8
사람들이 주는 것을 받아먹기 위해서 도망가지도 않는 청솔모, 야생동물에게 사람들의 음식은 독입니다.
*ist DS, SP 28-75mm, f 2.8
첨성대, 아쉽게도 경주에서 가장 아쉬웠던 것중 하나입니다.
*ist DS, SP 28-75mm, f 2.8
안압지, 이 멋진 곳을 가장 마지막에 오고 말았군요
*ist DS, SP 28-75mm, f 2.8
시간만 허락해준다면 몇시간쯤 더 있고 싶었습니다.
*ist DS, SP 28-75mm, f 2.8
이젠 주춧돌만 남아있는 건물들의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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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라면 불국사, 불국사라면 이 앵글
연휴에 집안에 쳐박혀있는 것은 죄악이라고 생각하는 바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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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이번에 경주를 다녀왔습니다.
경주, 신라의 천년고도이자 우리나라 수학여행의 메카!!
모르면 간첩이라고 해야 할정도로 석가탑과 함께 화폐의 도안으로 2연패를 달성한
불국사가 있는 그곳!!
경주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번이 처음이군요 -_-;;
계란한판 먹도록 경주도 못가봤다니...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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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모습이네요, 좋습니다. 불국사.
다보탑과 석가탑, 실제로 본 다보탑과 석가탑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단순한 석가탑이 맞은편의 화려한 다보탑보다 훨씬 웅장하고, 정감있게 보였습니다.
참 신기한 일이죠? 하지만 저만 이렇게 느낀것은 아니었나봅니다.
다보탑의 사자상입니다. 설명으론 탑의 4방향에 각각 놓여있은것으로 추정되지만
일제시대에 상태가 좋았던 3마리는 도난당했다고 써져 있군요. 하지만 한글로만 그렇게 써져 있었을뿐,
같이 표기되어있는 영어와 일본어에는 저런 내용은 써있지 않았습니다.
불국사의 기와
불국사의 청운교와 백운교입니다.
아래쪽이 청운교, 윗쪽이 백운교입니다. 다른곳에서는 볼 수 없는 동그란 돌 난간이 무척 인상깊었습니다.
불국사의 옆으로 나와서 보이는 다리입니다. 마치 영화속의 분위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석굴암 가는길. 아름다운 돌길과 그 위를 단풍나무가 터널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세계문화유산 석굴암, 과거의 것을 그대로 두지 못하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성급하게 손을 댄 현시대의 사람들이 원망스럽기만 했습니다.
경주시내 곳곳에 보이는 커다란 릉. 알고보면 무덤이지만 마치 생활의 일부처럼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비가 온다고 해서 걱정했지만 정말 좋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사람들이 주는 것을 받아먹기 위해서 도망가지도 않는 청솔모, 야생동물에게 사람들의 음식은 독입니다.
첨성대, 아쉽게도 경주에서 가장 아쉬웠던 것중 하나입니다.
안압지, 이 멋진 곳을 가장 마지막에 오고 말았군요
시간만 허락해준다면 몇시간쯤 더 있고 싶었습니다.
이젠 주춧돌만 남아있는 건물들의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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