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나왔을때 한번 보고선, 아 맛있겠지만 좀 비싸다...
했는데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고 그 다음부터는 사람들이 못구해서 난리더군요.
오잉 그게 그렇게 맛있어?
하지만 그렇게 열의를 구하면서 구해서 마시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아서 그냥 있던 중,
점심먹고 회사 앞의 마트에 들렸는데 설 선물 사이로 몇박스 내 놓았더군요.
얼른 하나 들고 왔습니다. 병이라서 그런지 꽤 무게가 있네요...
예전에 있었넌 한정판 맥스도 괜찮게 마셔서 이번에도 살짝 기대중이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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