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이후 산책코스는 대부분 근처의 마트입니다.
간단하게 팀원들과 커피 같은 군것질 꺼리도 저렴하게 사기도 좋고, 구경거리도 많고 여하튼 시간때우기는 그만입니다.
그중에 빠지지 않고 돌고 있는 코너가 맥주 코너입니다.
오늘 맥주 코너를 돌다보니 이런 녀석이 나왔더군요! 파울러너 + 2011 옥토버 페스트 공식 머그컵 패키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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