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360 현재, 바타군의 뇌구조 ...실은 아무런 생각도 없습니다. ㅠㅠ 2007. 8. 15. 아, 맞아... 나, 블로그를 하고 있었지 (...) 잠시 이곳의 존재를 망각한 주인장입니다.(...) 요새 정신이 안드로메다 넘어 어딘가로 자꾸 외출을 하는 바람에 찾아오기가 힘들어집니다. 더 이상 멀리 나가면 안됄텐데 말이죠 ㅠㅠ 2007. 8. 9. 스타벅스, 럭키백 이벤트! 올해 스타벅스 8주년 기념 이벤트로, 럭키백 이벤트를 한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이벤트로 자주 하는, '랜덤한 상품이 들어있는 쇼핑백'을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가격은 2만 8천원! 상품은 6만원 상당의 물건이라고 하는군요. ...그다지 필요한건 없는데 왜 이리 사고 싶은걸까요 -_-;;; 게다가 이런건 여러명이서 하나씩 사서 서로에게 필요한것을 트레이드 하면 더 좋을텐데... 주변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더군요 OTL 흑 ㅠㅠ 2007. 7. 26. CMA, 그리고 통장정리 CMA 통장을 만들고, 어젯밤 통장을 싹 정리했습니다. 많이도 나오더군요. 학교에서 장학금(!)수령목적으로 만든 우체국 통장이라던가, 지난 회사의 월급통장으로 쓰던 외환이라던가, 농협통장도 있고, 주거래 은행인 국민통장도 있구요 지금 월급통장으로 있는 신한도 있습니다. -_-;; 왠만한 은행것은 다 있군요 -_-;; 하여간 싹 정리해서 주거래 은행인 국민과 CMA만 남기고 싹 정리했습니다. 이왕이면 국민도 한번 정리해버리고 싶은데, 차마 교통카드 때문에 정리는 안돼겠더군요 자, 이제 남은건 통장에 돈만 집어넣으면 되겠네요(...) 2007. 7. 25. 휴가, 고민입니다. 어김없이 올해도 왔습니다. 여.름.휴.가 직장인들에게는 회사를 그만두지 않고서는 생길 수 없는 긴 연휴이지요... 작년에는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지만, 올해는 어디로 갈지 참 고민입니다. 시원한 집에서 방구석이나 굴러다니면서 보내는 것도 나쁜건 아니지만... 더 늙기(...)전에 늙으면 못할것들을 해야지요... -_-;; 일단 1. 일본여행 2. 제주도 한번더 (...) 3. 걸어서 기타 도서지방 여행 4. 바이크 구매해서 투어링 등이 물망에 올라왔습니다. 이제 약 한달하고 보름정도 남았네요. 혹시, 좋은 계획이나 괜찮은 휴가 보내기 방법등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2007. 7. 11. about, 국화꽃잎차 2007/7/4 늦은 오후 MSN 대화내용 [Vatar] ... 님의 말: 국화꽃잎차 라는게 새로 탕비실에 들어왔는데 [Vatar] ... 님의 말: 앞 문구에 [Vatar] ... 님의 말: '은은하고 매혹적인 국화향이 한국의 가을을 더욱 그립게 만듭니다' 라고 써져있는데 [Vatar] ... 님의 말: 뒤에는 [Vatar] ... 님의 말: '성분 국화꽃잎 100% (중국산)' [Vatar] ... 님의 말: ....이라네 [Vatar] ... 님의 말: .... [친구] 님의 말: -_- [친구] 님의 말: 중국의 가을을(...)말이지 [Vatar] ... 님의 말: ......후 -_- [Vatar] ... 님의 말: 뭔가 속은 기분 -_- [Vatar] ... 님의 말: ....일단 속은셈 치고.. 2007. 7. 4. 배경음악, 내렸습니다. 그동안 방문한 사람들의 귀와 저를 즐겁게 해주던 BGM을 내렸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음악이라서 좀더 많은 사람들과 듣고 싶었지만... 앞으로는 웹상에서 듣기는 힘들어 질 것 같네요. 이미 내려간 음악을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이 블로그에서 지금까지 들리던 BGM은 게임 Ultima의 Stones라는 곡입니다. (예전에 방문하신 분중에 몇분이 이 곡을 기억해 주셔서 너무 기뻤습니다.) 매우 잔잔한 음악으로 서정적인 곡이지요. Ultima의 오랜동료이자 음유시인이었던 Iolo(이올로)가 하프를 뜯으며 연주 하는 곡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젠 이곳에서는 들을 수 없지만, 아직 검색포탈에서 검색해 보시면 여러 링크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아직 들어보지 못하신 분들은 꼭 한번 들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2007. 6. 28. 파판7, 샀다! 드디어 샀다! *ist DS, DA 18-55mm, f 3.5-5.6 타이틀의 두 남자, 한명은 여친때문에, 또 하나는 엄마때문에 제정신이 아닌 상태임 -_-; 요새 계속해서 지르고 있는데 -_-;; 이번의 지름 품목은 파이널 환타지 7 - 어드벤트 칠드런입니다. (드디어 샀습니다! 두개 샀습니다!!) 나온지는 꽤 돼었지요? 오래전부터 DVD구입한다는것이 미루고 미루어져 이제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파이널판타지 시리즈를 좋아합니다. 그중에서 특히 첫 3D이자 첫 PS로 발매된 '파이널 판타지 7', 그리고 택틱스식의 배틀로 이어가는 '파이널판타지택틱스'를 좋아합니다. (최근 파판택이 PSP로 리메이크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이루어져 더욱 기쁩니다. ㅠㅠ) 파이널 판타지 7은 제가 엔딩을 본 게임중 하나이며, 뭣보다.. 2007. 6. 11.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4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