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드디어, 바꾸었습니다.

오늘도 2005. 1. 30. 23:53
5년여동안 써왔던 핸드폰을 떠나보내고...

새로운 녀석을 영입했습니다. 좌측의 '질러라 -_-)/'메뉴에서도 볼 수 있지만...

이녀석입니다.

스타택 2004
네, 핸드폰이지요-_-; 핸드폰입니다. -_-;
다른기능은 없습니다. -_-; 카메라도 없구요, mp3p도 안됍니다.
(받으면 되긴하지만... 기본게임도 없더군요-_-;)

오로지 핸드폰에만 충실한 녀석입니다. (그래서 가격도 싼편이에요 ^^;)
오늘 매장에 가서도 여러모로 비교해 봤는데, 역시 이녀석이 가장 끌리더군요.
무엇보다 e-book기능이 있으니... 예전에 PDA로 보던 소설 기분을 살리며 봐야겠군요^^
(.........데이타링크 케이블이 없네요 -_-; 하나 사야겠습니다.)



그나저나 동생녀석은...
핸드폰을 사와서 기쁜 마음으로 보여줬더니...

'....이거 열라 꾸졌는데'

.......상처입었습니다. ㅠㅠ
흑흑 5년만에 바꾼 오라버니의 핸드폰을 보고 한 첫마디가 '열라 꾸졌다'니요 ㅠㅠ 룰루랄라 하던 기분이 순식간에 다운되버렸습니다. -_-; 잊지 않겠다.... -┏

하여간 이리하여, '질러라 -_-)/'메뉴는 모두 달성하였습니다. -_-; D70도 구했고, 스타택도 샀습니다. 이젠... 파산이군요.... 그때의 2005년 운세... 맞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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