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1 청와대 자료 문제, 삽질의 극치 靑 봉하마을 자료유출 해명 브리핑 -뉴시스 결론적으로 청와대의 이 대변인이 하는 답변을 종합해 보면 '자체 조사결과 원본 하드디스크는 봉하마을에 있다' '청와대에는 새 하드디스크로 교체되었다.' '국가 기록원에는 자료 전체가 전달되지 않았다' '자료 개수 240만건은 204만건의 오기' '지우지 않은 일부 자료를 확인하고 하드디스크의 자료를 복구중이다.' '참여정부가 현 정부에 어떤 자료를 꼭 넘겨야 하는 것은 아니다' 즉, 청와대는 꼭 넘겨야 할 의무도 없는 자료를 내놓으라고 생떼를 쓰고 있으며, 새 하드디스크에서 원본자료를 복구하는 신의 권능을 보여주고 있음 ...이건 완전 병신짓, 답변을 하는 사람도 자기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도 모르고 '예상 Q&A'를 보고 답변 중 -_- 청와대 2MB아래 모든.. 2008. 7. 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