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이조, 그래도 괜찮은 첫 시작
*ist DS, SP 28-75mm, f 2.8 요즘에는 왠지 인증(?)안하면 안될 것 같은 분위기가 -_-;;;, 아 손톱이 -_-;;; 소문의 지아이조, 보고 왔습니다. 계획으로는 픽사의 신작 '업'을 보려고 했으나, 예매에 밀려서 지아이조를 보게 되었지요, 업을 보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지아이조도 한번 꼭 보고 싶었던 영화중 하나라서 별 불만없이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보려고 생각하면 되도록이면 다른 사람들의 리뷰나 스포일러를 보려하지 않는데, 이번 지아이조는 이병헌의 출연으로 인하여 보고싶지 않아도 보고, 듣고싶지 않아도 듣게 되더군요. ^^;;; 그리고 하는 말들은 이병헌의 선전. 서로 많다 적다 말들은 많은데, 역시 이런건 백문이불여일견이지요^^ 솔직히 말해서 아무리 이병헌이 많..
2009.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