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윈도우1 티맥스 윈도우, 웃기지 마라 한참 멀었다 어제 티맥스 윈도우 발표가 있었다. 그동안 아이폰 국내 출시와 더불어 티맥스 윈도우는 가장 재미있는 떡밥중 하나였다. 7월 7일, 발표한다 못한다, 발표해도 실제품은 없을것이다 있을것이다. 기타 등등... 어찌되었던 7월 7일 당일, 티맥스 윈도우는 일단 '돌아가는'모습을 보여주긴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 뒤로는 엄청난 아쉬움이 많이 남는고 있다. 간단하게 몇개만 정리해 보자. 이미 다른 분들이 다 이야기 한 것들이라 별로 영양가는 없지만 그래도 주저리주저리... - KMS오프닝과 수많은 '노인'들의 Show 시작과 더불어 가장 어이가 없었다. 왜 저사람이 이 장소에 나와서 저런 글을 읽고 있는지 전혀 알 수가 없었다. 저 사람이 IT에 관련이 있나? 아니면 개발에 참여했나? 티맥스 윈도우에 출자를 했나?.. 2009. 7. 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