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4 티스토리, 스킨변경! 애드센스 광고 추가 정말 편해졌네요! 한동안 손을 못 대고 있던 티스토리 정비를 진행했습니다. 올해 초에도 간만에 활성화를 위해서 포스팅도 해보고, 새로운 카테고리도 만들고 해 봤는데 이번에도 작심삼일이었네요 그래도 이번엔 좀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려고 스킨부터 손을 대봤습니다. 포스팅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긴 했지만 일단 스킨이 정말정말 오래된 스킨이었거든요, 이미 티스토리의 스킨관리 인터페이스가 몽땅 바뀌기 전의 스킨이다 보니 뭘 해도 제대로 적용이 되지 않는 게 많더군요. 신규로 적용을 하려고 해도 기존에 사용하는 것들과 호환도 안되고, 원하는 스킨도 잘 없고 말이죠 결국 포기하고 그냥 쓰다가 결국 날잡고 수정해봤습니다. 일단, 최대한 깔끔한 스킨에 뭣보다도 한동안 포기하고 구글 애드센스를 넣는 것에 초점을 맞췄죠 맘에 드는 스킨 찾는 .. 2022. 12. 4. 이글루스 통계, 원래 이랬었나요? 어제 올라간 허접한 포스팅 하나로 갑자기 방문자가 3천명을 육박하는 기 현상;;; 으로 급하게 리퍼러를 찾아봤는데 도저히 방문자들의 유입경로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대체 이 많은 사람들은 어디서 들어오는거야 ;; 이글루스의 통계쪽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료는 하루 지난 어제 밖에 없더군요, 결국 직접 대충 의심되는 곳을 확인해 보니 맞긴 맞는것 같은데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으니 확실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오늘에서야 통계의 리퍼러쪽을 확인해 보니 '어제자'날짜로 해서 리퍼러가 나와있네요, 예전에는 실시간으로 되었던것 같은데 아니었던가요;; 티스토리쪽에서는 실시간으로 바로 체크가 되던데 말이죠, 이래저래 요즘의 이글루스는 좀 아쉽습니다. ㅠㅠ 2010. 6. 29. 텍스트큐브, 결국엔 이렇게 버려지는 것인가... 몇년전,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려고 했을때 가장 고심했었던 것중에 하나가 어떠한 서비스를 사용할까? 하는 것이었다. 여러가지 서비스 중에서 텍스트큐브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가 가장 마음에 들어 선택하려 했었지만 결국 최후에 선택된 것은 이글루스였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몇 년동안 사용하고 있지만 최근들어서 계속해서 생기는 이글루스의 서비스 문제와 여러가지 전체적인 상황으로 인하여 새로운 블로그서비스로 옮기려던 중에 구글에서 테터엔컴퍼니를 인수 새로이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오픈하였다. 텍스트큐브+구글이라니! 이것보다 환상적인 조합이 있을까? 나는 곧바로 텍스트큐브 블로그를 만들고 이것저것 눌러보며 그 심플함에 한참 좋아하던 중 이런 청천벽력과 같은 소리를 듣게 된 것이다. 분위기로 보아하니 텍스트큐브는 문을 닫고.. 2010. 5. 1. 텍스트큐브, 그리고 이글루스 지난 구글 코리아 블로그 에서는 텍스트큐브의 오픈베타를 알리는 글이 포스팅되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년전쯤에 구글에서는 태터앤컴퍼니(T&C)를 인수하고, 텍스트큐브의 비공개 테스트 등을 진행했는데, 이제서야 오픈베타를 시작하네요 (리플의 도움으로 수정하였습니다. '태터앤미디어'와 태터앤컴퍼니'는 서로 다른 개념입니다) 몇 년 전 블로그를 시작하려 할때 태터툴즈(현 텍스트큐브)에 관심이 많았고, 여러가지 블로그들 중 유력한 후보중에 하나였지만 설치형 블로그였고 이것저것 신경쓰면서 운영하기 싫었던 이유로 이글루스에 자리잡게 되었죠 이제 텍스트큐브는 설치형이 아닌 가입형으로 바뀌었고, 구글에서 운영하는 만큼 이제 구글 아이디만 있다면 별도의 가입없이 블로그 개설이 가능합니다. 일단 구글에서 운영하고 있으니 믿.. 2009. 8. 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