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기분좋게 술을 마셨습니다. <- 여기서 트랙백!
왼쪽 아래의
마크를 보면 아시겠지만 저 역시 nKGS멤버중 하나지요 ^^
벌써 10년이 다되어 가는군요...
빠르네요... 만날때는 다들 학생이었지만 이젠 다를 직장인으로 접어들어가네요...
온라인으로 처음으로 만나서, 지금까지 이렇게 관계를 유지하는것이 참 대견스럽기도 합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WWW도 없었고, 오로지 모뎀으로 연결되는... BBS뿐이었죠...
그러면서도 다들 밤마다 채팅에 열중했던 기억이 납니다. ^^
(물론 한달뒤 따라오는 요금고지서의 압박을 받으면서도요 ^^)
지금은 다들 그렇게 쉽게 만나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핸드폰 한쪽에, 주소록 한쪽에 남아있는 사람들이군요^^
앞으로도 좋은관계 계속 유지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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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를 보면 아시겠지만 저 역시 nKGS멤버중 하나지요 ^^
벌써 10년이 다되어 가는군요...
빠르네요... 만날때는 다들 학생이었지만 이젠 다를 직장인으로 접어들어가네요...
온라인으로 처음으로 만나서, 지금까지 이렇게 관계를 유지하는것이 참 대견스럽기도 합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WWW도 없었고, 오로지 모뎀으로 연결되는... BBS뿐이었죠...
그러면서도 다들 밤마다 채팅에 열중했던 기억이 납니다. ^^
(물론 한달뒤 따라오는 요금고지서의 압박을 받으면서도요 ^^)
지금은 다들 그렇게 쉽게 만나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핸드폰 한쪽에, 주소록 한쪽에 남아있는 사람들이군요^^
앞으로도 좋은관계 계속 유지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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