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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6

90일 결제, 이럴 생각은 아니었는데 -_-;; 한달에 한번 와우 결제하는 날, 한달 정액권을 끊기 위해서 결재창으로 들어갔는데... 이벤트를 하는군요, 90일 결제 하면 된다는데... 뭐랄까 '정액게임 90일 결제'라는게 참 부담스럽긴 하지요, 시간을 많이 소비 한다는 것도 이미 알고 있고, 제법 큰돈이 나가는것도 그렇구요, 게다가 이벤트 이름이 '용기에 대한 보답'이더라구요 -_-;; 마치, '90일 결제의 큰 맘(돈,시간)을 먹은 것 == 용기' 를 이야기 한것 같기도 하네요 -_- 센스가 좀 -_-;; 이벤트의 시기로 봐서도 방학이 끝나가는 학생들을 잡기 위한 것이라는것도 분명하구요, 저같은 365일 같은 스케쥴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별 상관없는 이야기지요 아, 그러고보니 오늘 우편함으로 메일이 왔네요 . . . ...아, '꽁꽁이'이가 너무.. 2009. 2. 17.
성지, 순례왔습니다. 여기가 와우인지 우와인지 하는 게임에 살짝 맛이가서, 주인장이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는 블로그라지요? . . . ....OTL PS. 곧 정상화 시키겠습니다. ...조만간 파밍이 전부 끝나거든요 >_ 2009. 2. 10.
그래서, 최근 와우 현황 최근, 포스팅이 뜸하고 블로그가 말라가는 느낌. 뭐, 게임때문이지요 -_-;;; 한동안은 몬헌에 이어서 '그분'이 돌아오신 뒤로 와우에만 매달려있습니다. 뭐 이미 컴퓨터는 켜짐과 동시에 와우가 실행되고, 와우가 종료되면서 전원도 꺼지는 '와우 콘솔'이 되버린지 오래지요 -_- 그동안 열심히 뒤도 안보고 달린 덕에 이미 캐릭터 두개는 만렙을 찍고, 이제 마지막 캐릭터(+1)도 주말쯤에는 만렙을 찍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본캐라고 불리는 흑마 가장 먼저 만렙을 찍고 영던도 이제 대부분 돌았습니다. (어깨가 남긴 했지만, 조만간 해결되겠지요 -_-;) 요즘에는 미쳐 올리지 못한 재봉과 마법부여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일단은 템은 영웅급으로 대충 완성되어가는것 같은데, 아직까지 특성트리를 바꾸지 않아서 올악.. 2009. 1. 9.
요즘, 근황과 할일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한동안 포스팅이 없다가 근황이다 뭐다 이런 포스팅이 올라오면 십중 팔구는 주인장이 게임 삼매경이라는 것은 대충 눈치채셨을 껍니다. -_-;; 이번엔 몬헌은 잠시 접고, 다시 와우를 시작했습니다. -_-;; 그분이 돌아오시거든요, ....18일날 -_-;; 그 전 패치를 통해서 확장팩의 스킬이 갱신됨과 동시에 초기화되고, 새로운 클래스 하나를 키우는 재미로 한동안 잊고 있었던... 회사-집(잘때까지와우)-회사-집(잘때까지와우)-... 의 생활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OTL 조금은 좀 쉴까 생각도 했었는데, 그냥 뭐 해버렸습니다. -_-;; 실은 얼마전에 회사에서 한번 쓰러졌거든요 -_-;; 병원가니 검사비 70만원 내놓으라길래 먹고죽을 7만원도 없다고 문을 박차고 나와 매일마다 집앞.. 2008. 11. 4.
안돼, 이젠 모든게 끝이야 리치킹. 그 분께서 돌아오셨습니다. 어서 오라고 손짓하시네요...OTL 연초에 끊고선 그래도 한동안 인간다운 삶을 살았던것 같은데 (...) 안돼 이젠 모든게 끝이야 (...) 올해 크리스마스도 이렇게 보내야 하는건가요?! 네?! 누가 누가 저좀 살려주세요 OTL 자세한 안내문은 좌측의 제 프로필 사진아래를 참고하세요 -_-;; 2008. 10. 13.
와우, 평일엔 힘들어요 ㅠㅠ ...허구언날 저녁에 들어오면 600여명 대기니... OTL 언제나 접속시도만 하다가 잠들곤 합니다. -_-;;; ...와우는 이놈의 접속이 참 -_-;;; 2006.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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