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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맨, 3편에 부활하다 벌써 나이브스 아웃 시리즈의 3번째입니다.2편은 전작에 비해서 좀 아쉬웠으나 이번 3편은 어떨까요? 저는 만족했습니다. 네, 4편이 기다려지네요 더보기영화는 시작하자마자 각 인물들의 이야기를 천천히 풀어내기 시작합니다. 신부님부터 정원사, 할머니, 소설가, 첼리스트, 의사, 변호사까지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하죠. 모두 우리들의 용의자입니다. 초반만 보면 조금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익숙한 배우들이 많이 등장해서 “어? 저 사람?” 하며 보게 되다 보면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갑니다. (타노스, 호크아이, 샌드맨, 모리아티 교수까지…) 반면 우리의 주인공 탐정 블랑은 무려 40분이 지나서야 모습을 드러내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사건이 진행되며 흥미진진해지기 시작합니다. 이런 추리 영화는 보면서 “범.. 2026. 1. 11.
대홍수, 악평의 이유를 알 것 같다. 초반부터 꾸준한 발암캐릭터와 아쉬운 설정의 CG로 뒤로가기를 누를뻔 했으나 중반 이후부터는 빠른 전개로 끝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왜 사람들이 욕을 하는 지 알 수 있었지요, 하지만 중반부터 분위기가 바뀌는데… 아래부터 살짝 스포일러 함유...더보기일단 중요한 점은 이 영화는 순수 재난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무런 정보 없이(심지어 포스터와 예고도 보지 않고) 보았기 때문에 이름과 간단한 비주얼만 보고 재난물인줄만 알았습니다. 그래서 재난물로만생각하고 보고있으면 뭔가 나사빠진 영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온 세상이 물에 잠기고 있는데 그 물이 수돗물급 깨끗함을 보여준다던가 30층 아파트에서 탈출하는데 옥상으로 갈수록 몰려드는 사람이 없다던가) 확실히 평이 갈리는 이유가 확실할 것 같네요, 분명 도중에 .. 2026. 1. 4.
엑스박스 4세대 게임패드, 간단 사용기 근 10년동안 사용하던 엑스박스 360패드가 드디어 맛이 갔습니다.버튼도 잘 눌리고 외관도 이상은 크게 없지만 아날로그 패드가 계속 한쪽 방향으로 쏠리더군요.이런 문제가 생기면 게임을 할때 조작이 없으면 가만히 필드에 서 있어야 할 캐릭터가 알지 못할 방향으로 전진한다던가, 카메라가 계속해서 회전한다던가의 문제가 있게 됩니다. 당장 교체하기에는 (아날로그패드말고는) 너무나 멀쩡해서 데드존 설정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을 하다가 결국엔 신규 패드로 구매 했습니다. 실은 사기전에도 워낙 고민이 많았습니다.어떤 패드가 좋을까, 듀얼센스를 주변에서 많이 추천하던데? 그래도 PC에서 사용할때는 역시 엑스박스패드가 최고 아닌가? 차라리 문제많은 아날로그 스틱이 요즘엔 홀센서라는 걸 사용해서 내구성이 좋다는게 있다던.. 2025. 2. 23.
배트남 사파, G8 슬리핑 버스 타는 곳 주의하세요 베트남, 사파에 다녀왔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차후에 하고, 중요한 내용부터 바로 들어갑니다.베트남 사파에 갈 때는 보통 하노이에서 슬리핑 버스나 기차로 이동하는데 대부분 슬리핑 버스를 이용하실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슬리핑 버스를 통해서 이동을 하였는데 갈 때는 Sao Việt, 돌아올 때는 G8 SAPA OPEN TOUR을 예약하였습니다. 예약은 베트남 버스예약앱인 Vexere를 이용하였구요, 갈 때 Sao Việt을 이용할 때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시간이 예약시간보다 20분 정도 늦어지긴 했지만, Sao Việt 사무실에 도착하니 티켓도 뽑아주고 시간 변경도 알려주었습니다. 올 때의 G8 SAPA OPEN TOUR 버스가 문제였습니다. 더보기  버스 타기 전 시간이 남아서 pickup point를 .. 2024. 5. 10.
에이리언 커버넌트, 약간은 실망이야 SF영화를 좋아합니다, 거기에 외계인이 나오고 액션이 들어가면 더더욱 좋지요, 에이리언시리즈의 최신작인 에이리언 커버넌트, 이제서야 봤습니다. (벌써 2017년에 나온영화네요) 부제목 커버넌트, 익숙하지 않는 단어죠? 커버넌트는 영화에서 주역으로 나오는 개척이민선의 이름이고, 그 뜻은 성경의 '언약'이라고 합니다. 창세기에서 아브라함과 하나님이 맺은 약속이며, 내용은 새로운 곳에서 후손을 번영시키라는 것 이라고 합니다. 개척이민선의 이름으론 꽤 어울리는 이름이네요 전작인 프로메테우스를 재미있게 봐서 후속인 커버넌트도 꽤나 기대를 하고 봤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약간 실망이네요 개인적으로는 프로메테우스에서 이어지는 인간과 에이리언의 기원, 그들을 만든 엔지니어의 이야기를 다루는 좀 더 시리즈의 기원에 .. 2022. 12. 21.
이케아, 클립스크 베드트레이 간단 리뷰 추운 겨울이오고 있습니다. 이불속에서 나가기가 점점 힘든계절이지요 그냥 이불 안에서 모든 걸 하고 싶습니다.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게임도 하고, 유튜브도 보고, 블로그도 하고요 위 이미지 처럼 말이죠, 그럴싸하죠? (저기에 이불만 좀 뒤집어쓰는 걸로 하면 따뜻한 침대위 생활이...) 이케아로 가기 전에알아본 것은 위 사진의 레스고스 모델이었습니다. 대나무로 되어있어서 깔끔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침대에서도 그냥 바닥에서도 쓰기 좋아 보여 이케아로 갔습니다. 그런데 사려고 보니 클립스크도 바로 옆에 있어서 비교하게 되더군요, 결국 클립스크로 가지고 왔습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그만큼 외향도 저렴합니다 (…) 그래도 대나무 재질보다는 플라스틱이 매우 가볍고, 마구 쓰기에도 좋아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무.. 2022. 12. 18.
암스테르담, 크리스천 베일 아니었으면 보지도 않았을... 크리스천 베일을 좋아해서 보게된 영화입니다. 또, 오래전에 본 동명의 영화가 기억나서 끌리게 된 것도 있습니다. 88년 네덜란드의 영화였는데, 살벌한 분위기의 살인사건 추리영화였습니다. 처음에는 그 영화의 리메이크버전인줄 알았지만 그건 아니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정말 돈 많이 들여 만든 영화인가 봅니다. 영화에는 정말 반가운 배우들이 많이 나오네요, 볼때마다 앗! 저 배우! 이름은 잘 모르지만 많이봤던 그사람들! 이라고 할 정도로 정말 유명하신 배우가 많이 나오네요. 그것도 전부 주연급으로! 감독을 알아보니 데이비드 O. 러셀이라고 합니다. 저는 잘 모르시는 분이네요, 검색을 해보니 초호화캐스팅으로 유명하고 배우의. 연기력을 이끌어내는데도 탁월하다고 합니다. (그 외 불명예스러운 이야기도 많지만 그건 넘.. 2022. 12. 14.
써봤습니다, 스포티파이 장점과 단점 기존에 벅스만 사용하다가 이번에 스포티파이 3개월 무료이벤트가 있어서 본격적으로 써보기 시작했습니다. 벅스만 쓸때도 큰 불만은 없다보니 굳이 다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쓸 필요가 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경험하지 않고는 모르는 일입니다. 스포티파이의 좋은 점은 일단 국내에는 없는 해외 음원들이 있다는 것이네요, 게임도 애니메이션도 좋아하다보니 그쪽의 음악도 자주 듣는 편인데, 국내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는 솔직히 해외의 마이너한 음악들은 찾기 어려웠거든요, 예를 들면 '세계수의 미궁' OST 라던가, 마크로스 OST 같은것들 말이죠, 이런 것들은 어쩔 수 없이 유튜브에서 찾아서 들었었는데, 스포티파이에는 왠만해선 다 있는것 같습니다. 역시 전세계 대상 서비스는 달라도 다르네요. https://ope.. 2022.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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