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아주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올린 사진과 비교해보시면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군요 ^^
줄기를 따라 가지런히 붙어있었던 잎들도 이젠 다들 벌어지기 시작하네요 ^^;
자라는 모습을 보니 아주 뿌듯하네요 ^^ 이것이 아비의 마음인걸까요? -_-;
(...i...i am your father ;;;;;)
PS. 여러분들의 응원에 힘입어-_- '녹차 주저리'를 신설했습니다.
이제 포스팅 꺼리가 떨어질때마다 녹차사진 올라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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