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 DS, DA 18-55mm, f 3.5-5.6
운현궁, 아직까지는 눈이 많이 쌓여있었다.
운현궁, 아직까지는 눈이 많이 쌓여있었다.
출사라고 부르기엔 너무 간단한 나들이었습니다.
운현궁, 지하철 3호선 안국역의 4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갈 수 있는 이곳은,
대원군을 필두로한 정치세력의 근거지로서, 조선의 근대를 이끌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궁'이라고 해서
천천히 돌아도 30분정도면 모두 돌 수 있을정도의 조그마한 규모입니다.
원래 왕의 거처가 아닌탓에 그런것이라 생각됩니다.
*ist DS, DA 18-55mm, f 3.5-5.6
여름에 돗자리를 펴고 누워있으면 천국일것 같은곳.
여름에 돗자리를 펴고 누워있으면 천국일것 같은곳.
*ist DS, DA 18-55mm, f 3.5-5.6
따끈따끈한 햇볕이 들던곳, 한참동안을 앉아있었다.
따끈따끈한 햇볕이 들던곳, 한참동안을 앉아있었다.
*ist DS, DA 18-55mm, f 3.5-5.6
특히나 해가 안들어 이쪽은 눈이 그대로 쌓여있었다.
특히나 해가 안들어 이쪽은 눈이 그대로 쌓여있었다.
*ist DS, DA 18-55mm, f 3.5-5.6
안쪽 깊숙히 있었던 창고로 추정되는 곳
안쪽 깊숙히 있었던 창고로 추정되는 곳
*ist DS, DA 18-55mm, f 3.5-5.6
곳곳에 놓여있던 돌로된 것들, 안에는 물이 채워졌을것이라 생각되지만 용도를 모르겠다.
곳곳에 놓여있던 돌로된 것들, 안에는 물이 채워졌을것이라 생각되지만 용도를 모르겠다.
그리고, 이어지는 인사동 사진 -_-
*ist DS, DA 18-55mm, f 3.5-5.6
적장, 물리쳤다!?
적장, 물리쳤다!?
*ist DS, DA 18-55mm, f 3.5-5.6
한과를 파는 인사동의 노점, 직접 만드는 것을 보여준다.
한과를 파는 인사동의 노점, 직접 만드는 것을 보여준다.
*ist DS, DA 18-55mm, f 3.5-5.6
줄이 길다 못해 포장마차를 한바퀴 돌던 호떡집
줄이 길다 못해 포장마차를 한바퀴 돌던 호떡집
*ist DS, DA 18-55mm, f 3.5-5.6
추운날에는 역시 뜨끈한 커피가 최고
추운날에는 역시 뜨끈한 커피가 최고
PS. 역시 테마와 이야기가 없는 사진들은 재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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