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어, 넙치, 가자미, 도다리1 광어, ...가 넙치였어!? 흔히 알려진 '납작한 물고기'의 대명사 넙치와 가자미... 그리고 흔히 횟감으로 많이들 드시는 광어... 저는 지금까지, 저 세종류의 물고기가 전부 다른 물고기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광어가 바로 넙치 였군요! 지금까지 살면서 수십마리는 먹었을텐데 그런줄도 모르고 먹고만 있었습니다. -_- 그것도 모르고 지금껏 가자미(튀김, 찜)랑 광어(회, 탕)는 흔히들 먹는데 왜 넙치요리는 없을까? 라면서 생각하고 있었네요... 아래는 백과사전 검색결과. 정확하게 넙치라고 나와 있군요 ^^ 여기서 해산물(-_-)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그럼 '도다리'는 뭐냐?! 라고 물으실것입니다. 지방에 따라서 도다리도 '가재미'라고 가자미와 비슷하게 부르는것 같든데, 도다리는 넙치와 가자미와는 다른 종이라고 합니다. 분류로.. 2008. 3. 2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