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군에게는 안좋은 버릇(?)이 있습니다.
물건의 냄새를 맡는것이지요.
'물건의 냄새'를 맡는다는 것이 그렇게 나쁜 행동은 아니지만,
저는 조금 그 빈도가 남들보다 많다는 정도가 문제일까요?
덕분에, 집에서 엄마에게 자주 주의도 듣긴 하지만, 어쩔 수 없나봐요 ㅠㅠ
이상한 물건이 있으면, 일단 만져보고, 그 다음은 코로 가져갑니다 ;;;
그러다보니, 향기도 무척 좋아합니다.
하지만 향수류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향기가 너무 진해서...
일반적인 비누나, 샴푸 향기라면 아주 좋아합니다. ^^)/
아, 이러한 포스팅을 하게된 이유가...
친척집에 잠깐 왔는데... 부엌에 '스테이크 소스'가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집어 들고서 킁킁킁... (...개냐 -_-;)
그런데 어라? 아무런 냄새도 안나 ;;
...포장된 것이었습니다. ...냄새가 날리 없죠 -_-;;;
...날리가 있겠습니까 ;;
OTL 습관은 무섭습니다 ㅠㅠ
눈으로 봤으면서도, 코로 맡아보기전까지도 '냄새가 안날것'이라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_-;
물건의 냄새를 맡는것이지요.
'물건의 냄새'를 맡는다는 것이 그렇게 나쁜 행동은 아니지만,
저는 조금 그 빈도가 남들보다 많다는 정도가 문제일까요?
덕분에, 집에서 엄마에게 자주 주의도 듣긴 하지만, 어쩔 수 없나봐요 ㅠㅠ
이상한 물건이 있으면, 일단 만져보고, 그 다음은 코로 가져갑니다 ;;;
그러다보니, 향기도 무척 좋아합니다.
하지만 향수류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향기가 너무 진해서...
일반적인 비누나, 샴푸 향기라면 아주 좋아합니다. ^^)/
아, 이러한 포스팅을 하게된 이유가...
친척집에 잠깐 왔는데... 부엌에 '스테이크 소스'가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집어 들고서 킁킁킁... (...개냐 -_-;)
그런데 어라? 아무런 냄새도 안나 ;;
...포장된 것이었습니다. ...냄새가 날리 없죠 -_-;;;
OTL 습관은 무섭습니다 ㅠㅠ
눈으로 봤으면서도, 코로 맡아보기전까지도 '냄새가 안날것'이라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_-;
728x90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콘택트렌즈, 새로운 경험 (3) | 2005.06.03 |
---|---|
일본어, 마지막 수업 (11) | 2005.06.01 |
이런, 나이스 타이밍 ... (5) | 2005.05.27 |
음악바통, 제게도 오는군요;; (8) | 2005.05.25 |
선물, from Japan (10) | 2005.05.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