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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건너편, 화분 두개

by 오늘도 2006. 3. 23.
Contax SL300R T*
화분두개

창문넘어로 보이는,
반대편 건물의 화분 두개.

버려진 화분인듯 아무도 관리하지 않고 있지만,
몇개월이 지나도 죽지않고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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