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A70
일어나보니 3시가 넘었네요,
엊저녁 간만에 혼자서 한잔 했습니다.
최근 이래저래 마음이 심란해서...
야근끝내고 들어오는 길에 맥주와 감자칩을 사왔습니다.
이런 비내리는 한밤중에,
맘 편히 털어놓고 이야기 할 사람도,
같이 있어줄 사람도 없다는게 너무나 외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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