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 DS, DA 18-55, f 3.5-5.6
마치 테이크 아웃용 컵처럼 생겼습니다.
화분이 도자기라면 좋겠다고 아래 포스팅에 올려놨지만...
알고보니 이 화분은 생화학(?)성분의 화분으로서.. 나중에 허브 분갈이를 할때 통째로 화분을
다른 큰 화분에 묻어(;;;)버리면 흙에서 분해가 되어 비료로 씌인다고 합니다.
*ist DS, DA 18-55, f 3.5-5.6
커피 찌꺼기로 만든 흙과
(나름... 커피향이 나지 않을까? 했지만... 그냥 흙냄새 입니다;;;)
*ist DS, DA 18-55, f 3.5-5.6
허브 키우기 매뉴얼 -_-
(앞쪽에는 파종방법과 키우는 법이 뒤에는 허브의 활용법이 적혀있습니다.
*ist DS, DA 18-55, f 3.5-5.6
그리고 허브 씨앗이 있습니다.
(굉장히 작습니다. 손에 잘 잡히지도 않을정도로 작아요)
*ist DS, DA 18-55, f 3.5-5.6
비교사진을 한번 보자면... 크기는 이정도 입니다.
옆의 건전지는 일반 AA사이즈입니다. 정말 작지요?
싹이 나와도 보이지도 않을것 같습니다 ㅠㅠ
*ist DS, DA 18-55, f 3.5-5.6
파종 완료.
두르고 있는 종이도 그대로 뒀습니다.
아무런 무늬도 없어서 너무 밋밋 하더군요...
회사 창문가에 뒀습니다. 앞으로 잘만 커줬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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