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키우는 난입니다. 얼마전에 꽃을 피웠네요.
저는 식물에 손을 대면 다 죽어가는데...
부모님들이 키우는 식물들은 파릇파릇합니다.
식물들도 많은 편이라서, 베란다는 거의 정글을 방불케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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