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무서워 도망다니더니, 나중엔 무척 친해졌다.
주말동안 워크샵 다녀왔습니다.
...맨날 가던 양평입니다. ;;;
(이제 다들 양평의 펜션은 슬슬 벤치마킹을 할 정도로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 )
가끔은 좀 다른 곳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ㅠㅠ
PS. 역시 젊은 피들이 수혈이 되서 그런지, 술 소비량이... 많아지더군요 ;;;;
PS. ...스트로보! 스트로보! 스트로보! ㅠㅠ
나머지 사진들은 여기서 확인 하세요~
펜션 뒤에서 키우던 사슴, 용도는... 용도는...
큰 덩치로 인해서, 묶여만 있었던 개
준비해간 준비물중, 비장의 닭꼬치... 꽤 인기가 있어서 다행이었다.
사물이 보이는 것 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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