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C21 CISSP, CPE등록 시험 자체가 좀 까다로운 면도 있고, 뭣보다도 살인적인 시험비로 악명 높은 CISSP. 일단 작년에 PASS해서 취득까지는 성공했는데, 그 다음의 난관이 있으니 바로 CPE. CPE라는 것은, 자격증 유지에 필요한 일종의 포인트로서, 1년에 20CPE, 3년에 120CPE를 채워줘야 CISSP의 자격이 계속해서 유지됩니다. 포인트를 채우는 것에는 많은 방법이 있는데, 쉽게는 책을 읽는 것 부터 시작해서 각종 세미나 참석, 교육 등도 포함이 됩니다. 올해가 유지 첫 해라 언제나 CPE를 채우기 위해서 노심초사 하다가 최근 듣고 있는 교육을 올렸습니다. 6월 1일부터 지금까지 32.5시간 정도 진행한 '지식정보보안 컨설턴트'과정의 수업이지요, 밤마다 회사 끝나고 허겁지겁 저녁도 못먹고 가는데 이정도 값어치는.. 2009. 6. 3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