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서울 국제 불꽃축제로서, 2주간 주말마다 불꽃을 쏘아올립니다.
첫주는 중국과 이탈리아, 그리고 다음주는 한국과 미국입니다.
'불꽃놀이'라는 것이 신기하게 들릴나이는 아니지만,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붗꽃이 터지는 것이 시각적이 아니라,
청각적으로도 엄청난 임팩트를 가져다 주더군요.
불꽃이 터질때마다 그 소리가 온몸으로 느껴지는것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추운날이었습니다. 한가지 목적을 위해 이렇게 기다린것이 얼마만이었던가요.
따뜻한 커피와 보온병이 고마운 날이었습니다.
*ist DS, M 28mm, f 2.8
오늘의 무대가 될 63빌딩 앞 한강변입니다.
이글루스 가든 - 이글루스 펜탁스人
*ist DS, M 28mm, f 2.8
*ist DS, M 28mm, f 2.8
*ist DS, M 28mm, f 2.8
*ist DS, M 28mm, f 2.8
*ist DS, M 28mm, f 2.8
*ist DS, M 28mm, f 2.8
*ist DS, M 28mm, f 2.8
*ist DS, M 28mm, f 2.8
이탈리아편은 일주일 후에 공개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왜냐구요?
이탈리아도 같이 올리고 싶었지만....
어느새 이번달 이미지 용량을 전부 사용해 버렸군요 ㅠㅠ
(지금 올리는 중국편도 원래 준비한것의 반밖에 안됩니다. ㅠㅠ)
아무래도 지난번의 청계천 사진들이 꽤 용량을 차지하는 모양입니다.
일주일 후면 새로 용량이 나올테니... 그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첫주는 중국과 이탈리아, 그리고 다음주는 한국과 미국입니다.
'불꽃놀이'라는 것이 신기하게 들릴나이는 아니지만,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붗꽃이 터지는 것이 시각적이 아니라,
청각적으로도 엄청난 임팩트를 가져다 주더군요.
불꽃이 터질때마다 그 소리가 온몸으로 느껴지는것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추운날이었습니다. 한가지 목적을 위해 이렇게 기다린것이 얼마만이었던가요.
따뜻한 커피와 보온병이 고마운 날이었습니다.
오늘의 무대가 될 63빌딩 앞 한강변입니다.
이글루스 가든 - 이글루스 펜탁스人
이탈리아편은 일주일 후에 공개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왜냐구요?
이탈리아도 같이 올리고 싶었지만....
어느새 이번달 이미지 용량을 전부 사용해 버렸군요 ㅠㅠ
(지금 올리는 중국편도 원래 준비한것의 반밖에 안됩니다. ㅠㅠ)
아무래도 지난번의 청계천 사진들이 꽤 용량을 차지하는 모양입니다.
일주일 후면 새로 용량이 나올테니... 그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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