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붉은잎보다는 푸른잎이 많이 보이는,
갈수록 쌀쌀함이 느껴지는 가을의 문턱.
상태좋지 않은 몸을 이끌고 MX의 테스트를 위해 -_-+
같은 장면을 A70으로도, MX로도 찍었다. 그중 하나.
중앙도서관으로 올라가는 '산책로' 라고 되어있지만, 우리는 '등산로'라고 부르고 있다. -_-
728x90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MX, 한롤 비우고 왔습니다. (0) | 2004.10.29 |
---|---|
Pentax istDS, 예약구매시작 (3) | 2004.10.28 |
Pentax MX, 장롱에서 발견!? (6) | 2004.10.23 |
주변인물탐험, 랜돌교수님 (1) | 2004.09.19 |
D70, ...역시 보지 말걸... (1) | 2004.09.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