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것저것 상당히 바쁘군요 -_-;
뭐 대부분 처리되었지만 지금껏 포스팅이 뜸했던건 역시 ......... 주인장의 게으름입니다 ㅠㅠ
이제 곧 6개월정도를 틀에 박힌 듯한 일과를 가지고 살아야 할것 같으니...
포스팅꺼리가 떨어지지나 않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어찌되었던 이번 포스팅 시작합니다.
현재, 바타군의 작업환경입니다.
뭐 일반적인 작업환경이죠, 키보드에 모니터에, MS마우스에 -_-;
하지만 자세히 보시면 키스킨이 약간 틀립니다.
잘 안보이시나요? 약간채도를 높여봅시다 ^^
키보드를 감싸고 있는 뭔가 얇은 막!, 비닐은 아닙니다. -_-;
네, 스타킹입니다. -_-;;
어디선가, IBM사인가에서 나온 새로운 키스킨을 봤는데 -_- 나일론 망사로 되어있더군요...
'저거 스타킹이네' 하고선 어무니에게 줄이나간 스타킹을 하나 빌려서 씌웠습니다. -_-;
처음엔 조금 어색하기도 한데... 조금 시간이 지나니 꽤 익숙해졌습니다.
손에 땀이 많은 저로서는, 비닐보다 통풍이 잘 되는 이쪽이 손도 시원하더군요 ^^;
자, 이제 올나간 스타킹, 그냥 버리지 말고, 키보드에 한번 씌워보세요~ -_-)/
물론 마무리는 잘 해줍시다. -_-)/
뭐 대부분 처리되었지만 지금껏 포스팅이 뜸했던건 역시 ......... 주인장의 게으름입니다 ㅠㅠ
이제 곧 6개월정도를 틀에 박힌 듯한 일과를 가지고 살아야 할것 같으니...
포스팅꺼리가 떨어지지나 않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어찌되었던 이번 포스팅 시작합니다.
뭐 일반적인 작업환경이죠, 키보드에 모니터에, MS마우스에 -_-;
하지만 자세히 보시면 키스킨이 약간 틀립니다.
키보드를 감싸고 있는 뭔가 얇은 막!, 비닐은 아닙니다. -_-;
네, 스타킹입니다. -_-;;
어디선가, IBM사인가에서 나온 새로운 키스킨을 봤는데 -_- 나일론 망사로 되어있더군요...
'저거 스타킹이네' 하고선 어무니에게 줄이나간 스타킹을 하나 빌려서 씌웠습니다. -_-;
처음엔 조금 어색하기도 한데... 조금 시간이 지나니 꽤 익숙해졌습니다.
손에 땀이 많은 저로서는, 비닐보다 통풍이 잘 되는 이쪽이 손도 시원하더군요 ^^;
자, 이제 올나간 스타킹, 그냥 버리지 말고, 키보드에 한번 씌워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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