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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간만에, 마비이야기

by 오늘도 2005. 7. 1.
그러니까 링레인은 지금, G3를 달리고 있습니다.
역시 이번 제네레이션은 ...최악입니다 -_-;
갈수록 스토리의 재미가 반감되는군요...
이거 뭔가 대책을 세워야 하는게 아닙니까 데브냥님 -_-+

어찌되었던, 현재 링레인양은 '항마의 로브'를 입고 일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진찍는다고 풀옵션으로 이멘마하 다리앞에선 링레인


요즘 너무나 빠듯하게 지내고 있어서 거의 접속은 못하지만,
그나마 일요일에만 열리는 던전이라는게 정말 다행입니다 ㅠㅠ

어서끝내고....또 당분간 묵혀야겠죠 -_-;;;
검은닭날개 기사가된 루에리. 링레인을 찾고있다. 왜? 때릴꼬얌? >_<)/


맞아버렸다...투핸드에 맞고 날아가는 링레인(13). 루에리의 표정은 '버럭'


그리고 간만에 등장한 키홀님의 마무리. 아무래도 이녀석은 이 마법 하나밖에 모르는것 같다


위기의 순간에 나타난 '돌파가 전문인' 프라이스(전직 팔라딘, 현직 잡상인) 윙크가 센스(...)


기도력으로 석상을 수리후 뿌듯하게 바라보는 크리스텔과 엔델리온 두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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