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우분투 -> 여기서 트랙백!
점심을 먹고 오니 책상에 못보던 봉투가 하나 있습니다.
뭐지? 했지만 겉에 커다랗게 써져있네요, 'Ubuntu'
네, 얼마전에 새로 나온 6.06 LTS버전을 신청했는데, 근 한달만에 도착한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네요, 2-3달은 잡고 있었는데 말이죠.
예전에 온 봉투보다 조그맣고 타이트하게 만들어져서 시디의 손상도 거의 없는것이 좋았습니다.
이번 6.06 LTS버전 부터는 '라이브시디'와 '인스톨시디'가 통합이 되어,
시디가 한장으로 줄었습니다! 덕분에 패키지는 약간 부실해 진 듯 ;;;
이번 6.06에는 Ubuntu한국팀의 의견이 많이 반영되어 한글사용과 폰트가 매우 편해졌습니다.
한글을 위한 자질구레한 세팅도 필요 없어졌습니다.
본격적으로 이제는 데스크탑으로 교체해도 되려나요 ;;
이번에는 서비스(?)로 우분투 스티커도 들어가 있었습니다.
일단 사용중인 노트북에 하나 붙여줬습니다.
색깔이 약간 바랜듯 하지만 비닐코팅이 되어 있어 튼튼해 보입니다.
PS. 이번에도 약 2-3장정도 여유가 있습니다.
필요하신분은 말씀해 주시면 스티커 한두개와 더불어 나눠드리겠습니다.
PS. 집에있는 서브컴은 ...설치 도중 뻗어버리는군요. 유일하게 돌아가는 OS는 WIN2k 입니다;;
canon A70
x86 PC Version Ubuntu 5 EA.
x86 PC Version Ubuntu 5 EA.
점심을 먹고 오니 책상에 못보던 봉투가 하나 있습니다.
뭐지? 했지만 겉에 커다랗게 써져있네요, 'Ubuntu'
네, 얼마전에 새로 나온 6.06 LTS버전을 신청했는데, 근 한달만에 도착한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네요, 2-3달은 잡고 있었는데 말이죠.
예전에 온 봉투보다 조그맣고 타이트하게 만들어져서 시디의 손상도 거의 없는것이 좋았습니다.
canon A70
찍고보니 흑인꼬마얼굴이 은근히 무섭습니다.
찍고보니 흑인꼬마얼굴이 은근히 무섭습니다.
이번 6.06 LTS버전 부터는 '라이브시디'와 '인스톨시디'가 통합이 되어,
시디가 한장으로 줄었습니다! 덕분에 패키지는 약간 부실해 진 듯 ;;;
이번 6.06에는 Ubuntu한국팀의 의견이 많이 반영되어 한글사용과 폰트가 매우 편해졌습니다.
한글을 위한 자질구레한 세팅도 필요 없어졌습니다.
본격적으로 이제는 데스크탑으로 교체해도 되려나요 ;;
canon A70
스티커도 함께 동봉
스티커도 함께 동봉
이번에는 서비스(?)로 우분투 스티커도 들어가 있었습니다.
일단 사용중인 노트북에 하나 붙여줬습니다.
색깔이 약간 바랜듯 하지만 비닐코팅이 되어 있어 튼튼해 보입니다.
PS. 이번에도 약 2-3장정도 여유가 있습니다.
필요하신분은 말씀해 주시면 스티커 한두개와 더불어 나눠드리겠습니다.
PS. 집에있는 서브컴은 ...설치 도중 뻗어버리는군요. 유일하게 돌아가는 OS는 WIN2k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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