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노가다 포스팅 하나 -_-
이글루스가 점검중일때 웹캠으로 재미있는 모습들을 보여주길래,
쭉 한번 모아봤습니다. ^^;;
2006/10/2 PM 18:48
일단 IDC입니다. 사용하시는 키보드가 해피해킹 같습니다. ^^
2006/10/2 PM 18:50
곰이 옮겨왔습니다. 가슴에는 포스트잇도 붙이고 있네요 ^^;
'정신없이 작업중입니다.'라고 써져있습니다.
2006/10/2 PM 19:06
비타X00이 추가되었습니다. -_-
2006/10/2 PM 19:14
이번엔 종이컵 추가, 역시 드링크와 커피는 야간작업에서 빠질 수 없지요 ;;
2006/10/2 PM 19:20
갑자기 이글루스 사무실로 웹캠 이동.
'밥은 언제?', '점검시작'이라고 붙어있습니다. 저 노호혼은 오늘도 등장입니다.
2006/10/2 PM 20:28
저녁은 짬뽕을 드셨군요 ^^; 역시 배달에는 중국음식입니다. -_-
2006/10/2 PM 20:58
아 이거 화면 조정중인가요;; 화면은 바뀌었지만, 밝기가 너무 강합니다.
2006/10/2 PM 21:00
'gabbly 인기 폭발'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방문자를 위해서 gabbly 링크를 걸었는데,
9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접속을 하더군요, 그렇게 많은 인원은 처음 봤습니다. ;;
2006/10/2 PM 21:10
에어콘이 사무실에 나오지 않아 한참 덥다고 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_-
그와함께 어제 사다놓으신 XX보이도 꺼내 드셨군요 -_-
2006/10/2 PM 22:05
네~ 드디서 박카스 박카스 한병 추가입니다.
'조는사람 없음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2006/10/2 PM 22:31
사무실이 많이 더우신가 봅니다. '더워요 ㅠㅠ'라고 적혀있네요;;
2006/10/2 PM 22:46
'음악듣고 있어요!' 라고 써진 포스트잇이 보입니다.
이때 글에는 이문세의 '깊은밤을 날아서'라는 곡을 듣고 있다고 하시더군요 ^^
2006/10/2 PM 23:00
이때쯤 gabbly가 한번 더 열렸다가 -_- 역시 사용자 폭주로 또 닫혔습니다. -_-;;
2006/10/2 PM 23:14
박카스가 3병으로 늘었습니다 ;;
2006/10/2 PM 23:32
박카스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4병 -_-;;
2006/10/2 PM 23:34
그렇습니다. 박카스는 늘어나지만 박카스 광고는 아닙니다. -_-
포스트잇에도 '박카스 광고 아녜요'라고 적혀있습니다 ;;
2006/10/2 PM 23:45
'여기 쓰레기통 아님돠'라는 포스트잇이 보입니다. -_-;;
2006/10/2 PM 23:48
갑자기 괴물체 출현 -_- USB선풍기로 보입니다. -_-
2006/10/2 AM 24:35
'졸려요 흑~'... 아직은 좀 이른시간이군요 -_-
옆의 종이컵도 알게 모르게 하나씩 늘고 있습니다.
2006/10/2 AM 24:54
'밤은 새지 마세요'라고 붙었습니다.
이제 저도 슬슬 졸리네요. 2시까지 데이터 복사로 인하여 조금 시간이 한가하다고 하더군요 ^^
2006/10/3 AM 01:05
드디어 1시 돌파 -_-;
'새벽 1시! 두둥~ 힘!!'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2006/10/3 AM 01:05
이때 IDC의 모습입니다. '그녀가 보고 싶어요' ...어머니는 아니겠지요 -_-;;;
...쳇 넘어갑시다. -_-
2006/10/3 AM 01:23
'조는 사람 여전히 없음'이라고 붙었습니다. 조금은 쉬셔도 좋을텐데요 ^^
2006/10/3 AM 01:28
대신 종이컵만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2006/10/3 AM 01:40
앗, 갑자기 깨끗하게 정리되고 있습니다.
2006/10/3 AM 01:41
손도 나와서 뭔가를 붙이고 있습니다.
2006/10/3 AM 01:42
'다시 시작'이군요 -_-;;
2006/10/3 AM 01:43
화면조정도 새로 하고...
2006/10/3 AM 01:47
'IDC 작업 잘 진행중!' 다행히 잘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2006/10/3 AM 01:55
갑자기 뭔가 와서 누웠습니다 ;;;;; 정체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2006/10/3 AM 01:59
마지막 IDC의 모습입니다. 다행히 작업은 잘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
아쉽게도 여기까지 밖에 정리하지 못했습니다. ^^;;
날새면서 웹캠을 좀더 보고 싶었지만...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는 관계로 ^^;;
다음날 아침에 보니 1시간 30분 정도 오버되었지만 그래도 잘 마무리 되었다고 하는군요 ^^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이글루스가 점검중일때 웹캠으로 재미있는 모습들을 보여주길래,
쭉 한번 모아봤습니다. ^^;;
2006/10/2 PM 18:48
일단 IDC입니다. 사용하시는 키보드가 해피해킹 같습니다. ^^
2006/10/2 PM 18:50
곰이 옮겨왔습니다. 가슴에는 포스트잇도 붙이고 있네요 ^^;
'정신없이 작업중입니다.'라고 써져있습니다.
2006/10/2 PM 19:06
비타X00이 추가되었습니다. -_-
2006/10/2 PM 19:14
이번엔 종이컵 추가, 역시 드링크와 커피는 야간작업에서 빠질 수 없지요 ;;
2006/10/2 PM 19:20
갑자기 이글루스 사무실로 웹캠 이동.
'밥은 언제?', '점검시작'이라고 붙어있습니다. 저 노호혼은 오늘도 등장입니다.
2006/10/2 PM 20:28
저녁은 짬뽕을 드셨군요 ^^; 역시 배달에는 중국음식입니다. -_-
2006/10/2 PM 20:58
아 이거 화면 조정중인가요;; 화면은 바뀌었지만, 밝기가 너무 강합니다.
2006/10/2 PM 21:00
'gabbly 인기 폭발'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방문자를 위해서 gabbly 링크를 걸었는데,
9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접속을 하더군요, 그렇게 많은 인원은 처음 봤습니다. ;;
2006/10/2 PM 21:10
에어콘이 사무실에 나오지 않아 한참 덥다고 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_-
그와함께 어제 사다놓으신 XX보이도 꺼내 드셨군요 -_-
2006/10/2 PM 22:05
네~ 드디서 박카스 박카스 한병 추가입니다.
'조는사람 없음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2006/10/2 PM 22:31
사무실이 많이 더우신가 봅니다. '더워요 ㅠㅠ'라고 적혀있네요;;
2006/10/2 PM 22:46
'음악듣고 있어요!' 라고 써진 포스트잇이 보입니다.
이때 글에는 이문세의 '깊은밤을 날아서'라는 곡을 듣고 있다고 하시더군요 ^^
2006/10/2 PM 23:00
이때쯤 gabbly가 한번 더 열렸다가 -_- 역시 사용자 폭주로 또 닫혔습니다. -_-;;
2006/10/2 PM 23:14
박카스가 3병으로 늘었습니다 ;;
2006/10/2 PM 23:32
박카스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4병 -_-;;
2006/10/2 PM 23:34
그렇습니다. 박카스는 늘어나지만 박카스 광고는 아닙니다. -_-
포스트잇에도 '박카스 광고 아녜요'라고 적혀있습니다 ;;
2006/10/2 PM 23:45
'여기 쓰레기통 아님돠'라는 포스트잇이 보입니다. -_-;;
2006/10/2 PM 23:48
갑자기 괴물체 출현 -_- USB선풍기로 보입니다. -_-
2006/10/2 AM 24:35
'졸려요 흑~'... 아직은 좀 이른시간이군요 -_-
옆의 종이컵도 알게 모르게 하나씩 늘고 있습니다.
2006/10/2 AM 24:54
'밤은 새지 마세요'라고 붙었습니다.
이제 저도 슬슬 졸리네요. 2시까지 데이터 복사로 인하여 조금 시간이 한가하다고 하더군요 ^^
2006/10/3 AM 01:05
드디어 1시 돌파 -_-;
'새벽 1시! 두둥~ 힘!!'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2006/10/3 AM 01:05
이때 IDC의 모습입니다. '그녀가 보고 싶어요' ...어머니는 아니겠지요 -_-;;;
...쳇 넘어갑시다. -_-
2006/10/3 AM 01:23
'조는 사람 여전히 없음'이라고 붙었습니다. 조금은 쉬셔도 좋을텐데요 ^^
2006/10/3 AM 01:28
대신 종이컵만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2006/10/3 AM 01:40
앗, 갑자기 깨끗하게 정리되고 있습니다.
2006/10/3 AM 01:41
손도 나와서 뭔가를 붙이고 있습니다.
2006/10/3 AM 01:42
'다시 시작'이군요 -_-;;
2006/10/3 AM 01:43
화면조정도 새로 하고...
2006/10/3 AM 01:47
'IDC 작업 잘 진행중!' 다행히 잘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2006/10/3 AM 01:55
갑자기 뭔가 와서 누웠습니다 ;;;;; 정체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2006/10/3 AM 01:59
마지막 IDC의 모습입니다. 다행히 작업은 잘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
아쉽게도 여기까지 밖에 정리하지 못했습니다. ^^;;
날새면서 웹캠을 좀더 보고 싶었지만...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는 관계로 ^^;;
다음날 아침에 보니 1시간 30분 정도 오버되었지만 그래도 잘 마무리 되었다고 하는군요 ^^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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