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영화한줄평을 쓰네요,
꼭 주말동안은 본것은 아니고 그동안 본것들을 쭉~ 써봤습니다. ^^
에너미 라인스 2 - 악의 축 (Behind Enemy Lines: Axis Of Evil, 2006) ★☆☆☆☆
-우하하하, 미군만세! ...오늘도 국제치안유지에 힘써주시는 미군들에게 감사. 된장 ㄱ-
사일런트 힐 (Silent Hill, 2006) ★★★☆☆
-간만에 재미있게 본 공포영화, 배경과 분위기가 아주 맘에 들었다.
각설탕 (Lump Sugar, 2006) ★★★☆☆
-생각보다 아주 좋았다. 영화의 주인공은 임수정이 아니라 말. 아주 감동적이었다.
다빈치 코드 (The Da Vinci Code, 2006) ★★☆☆☆
-책이 백번 낫다. 톰행크스는 역시 서바이벌의 귀재. 무슨일이 있어도 살아남는다. -_-)b
최종병기 그녀 (最終兵器彼女, 2006) ★☆☆☆☆
-브루스올마이티 처럼 신의 힘을 얻는다면, 첫번째로 전쟁을 일으킨 자들을, 두번째로 최종병기그녀의 스탭을 족칠것이다.
DOA (DOA: Dead Or Alive, 2006) ★★☆☆☆
-생각보다 괜찮은 영화, 액션은 볼만했지만, 스토리는 최악. 더불어 카스미와 아야네도 최악 (아니 저건 죄악)
꼭 주말동안은 본것은 아니고 그동안 본것들을 쭉~ 써봤습니다. ^^
-우하하하, 미군만세! ...오늘도 국제치안유지에 힘써주시는 미군들에게 감사. 된장 ㄱ-
-간만에 재미있게 본 공포영화, 배경과 분위기가 아주 맘에 들었다.
-생각보다 아주 좋았다. 영화의 주인공은 임수정이 아니라 말. 아주 감동적이었다.
-책이 백번 낫다. 톰행크스는 역시 서바이벌의 귀재. 무슨일이 있어도 살아남는다. -_-)b
-브루스올마이티 처럼 신의 힘을 얻는다면, 첫번째로 전쟁을 일으킨 자들을, 두번째로 최종병기그녀의 스탭을 족칠것이다.
-생각보다 괜찮은 영화, 액션은 볼만했지만, 스토리는 최악. 더불어 카스미와 아야네도 최악 (아니 저건 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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