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생각없이 가지고 다니던 캐쉬백 카드였지만,
얼마전부터 본격적으로 모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라지만 그저 쿠폰모음집을 마련했을 뿐입니다 ;;;)
근처에 이마트고, SK주유소고 하나도 없어 쿠폰모음집을 마련하기가 힘들었는데,
우연하게 SK주유소를 발견하고 거기서 두장을 가져왔습니다.
혹시나 해서 모아두었던 쿠폰들을 붙이니 저것만 천원이 넘네요 ^^;;
(아싸아 ~(-_-)~)
캐쉬백... 생각보다 씌임새가 다양해서 맘에듭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해서 책두사고, 온라인게임 결재도 가능하더군요...
이제 앞으로도 사무실에 비치된 물건들에서 캐쉬백 쿠폰 모으기는 계속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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