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은데, 한가지 단점, 먹고난 후 한동안 입에서 파냄새가 가시질 않는다 OTL
반죽인지, 아니면 덜 익은건지 두껍고 물렁한 부분은 기피부분 -_-
알고보니 어떤 매장은 대량드립, 어떤 매장은 에스프레소머신으로 만들어준다.
당연히 바로뽑은 에스프레소를 베이스로 한 아메리카노가 맛있다.
드립으로 하는 매장은 거대한 유리주전자에 대량으로 만들어 놓아서 계속 덥히기 때문에 향이 다 날아가버린다.
그날의 주제중 하나는 당연, 이 치킨집은 '30년동안 뭘 했냐?'라는 것이었다.
시간도 오래걸렸고... 결정적으로 짜다!!!! 왜 이리 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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