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오래간만에 몬헌 이야기네요,
실은 200시간 돌파 하면 몬헌 이야기를 한번 쓰려고 마음을 먹고,
200시간 기념 사진까지 찍어 놓고 쓴다 쓴다 하던것이...
결국 300시간을 넘어버렸습니다. -_-;;;
300시간이면 정말 엄청난 시간이지요, 그것도 여러번에 나뉜 것이 아닌,
한번 플레이를 시작해서 중간에 다른 게임으로 바뀌지 않고 계속 플레이 중이라는 것도 정말 대단하네요.
단순하게 나누기 24를 하더라도 12일이 넘네요, 지금까지 제 인생의 12일은 몬헌에 바쳐졌습니다. OTL
정말 와우 이후로 이렇게 미친듯히 한 게임도 오래간만이네요 ;;;
시간은 300시간이지만, 어제서야 겨우 촌장 하위의 라쟝 두마리 퀘스트를 클리어 함으로서
촌장 하위 퀘스트를 모두 클리어 했습니다. 늦어도 한참 늦었지요 OTL
워낙 실력이 미천해서 플레이시간은 300시간이라고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비하면 30시간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OTL
자자미Z와 '나루가건랜' 야총창[잔월]
200시간이 넘어가면서 부터 태도와 대검이 아닌 다른 무기를 써보자 해서 선택한 것이
건랜스 입니다. 막고 찌르는 랜스의 모습에 화약을 이용한 포격이 멋진 건랜스입니다만,
기존작들에 비해서 매우 하향되어있고, 속도가 전 무기중 가장 느린축에 속하는 지라 다루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수련중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대검 들고 싸우는 것 보다 데미지, 속도가 나오질 않네요 OTL
실버솔과 '풀풀대검' 프루프루풀미넌트
여전히 제 주력셋은 '심안'과 '공격력 대'가 떠 있는 실버솔과 만능 전기대검 풀풀대검입니다.
실버솔셋(홍옥 5개필요)은 원래, 리오소울 셋을 만들기 위해서 홍옥 노가다를 해서 겨우 만들었는데(홍옥 2개 필요)
리오소울 셋을 만들고 나서 이젠 홍옥이 필요없네~ 라는 상황이 오자 홍옥이 쏟아지더군요 (...)
그래서 리오소울 셋을 만든 기간보다 더 짧게 걸려서 만든 실버솔 입니다.
...실버솔을 입고 리오레우스를 잡으면 이젠 두개씩 홍옥을 주더군요 (...)
쿠샤나S와 봉룡검[멸일문]
상위 쿠샬다오라를 잡고 만든 쿠샤나셋입니다.
만든 이유는 오직 하나, 테오와 나나 토벌을 위해서 지요.
쿠샤나S(통칭 쿠샬셋)에는 테오와 나나의 화염 오오라를 무시하는 효과가 있거든요.
그래서 만들자 마자 입고 출격! 오옷, 스킬 효과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압으면 미친듯이 아픕니다. ...아 방어구 만들고 나서 업그레이드를 안했군요 -_-;;
지금은 상위 테오와 나나를 잡기 위해서 방어구 업글 중입니다.
골드루나와 프루프루풀미넌트
가장 최근에 만든 셋입니다. 금화룡을 잡아서 나오는 자화룡홍옥이 5개나 필요한,
실버솔과 대비되는 방어구 셋입니다. 이 방어구는 금빛으로 칠해진 외모답게 노가다를 위한 셋입니다. -_-;;
장신구 몇개 추가로 몬스터의 포획시기와 포획을 위한 덫을 순식간에 설치할 수 있는 스킬을 띄울 수 있거든요.
거기에 퀘스트 클리어서 보수도 많이 나오는 스킬도 붙어 있어서 돈벌기 참 좋습니다.
요즘은 쪼들리는 생활을 타파하기 위해 골드루나를 입고 몬스터를 찾아 달리고 있습니다. -_-
타로스S와 귀곡참파도
VS. 용 전용으로 만든 셋이지만.... 한번도 써보지 못하고 버림받았습니다. -_-;;
비록 용내성이 20이나 붙어있지만 다른 스킬들이 쓸모있는게 별로 없더군요 -_-;;
결국엔 입고서 전투한번 나가지 않은 방어구입니다. 자자, 싸게 판매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메일로...
귀곡참파도는 국민무기라 불리는 참파도->귀참파->귀신참파도에 이어지는 업그레이드 판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건랜스만 쓰고 있는 관계로 태도는 거의 쓰질 않고 있네요 ^^
과연 제 PSP에서 언제 몬헌2ndG의 UMD가 빠질지 모르겠습니다.
같이 게임을 플레이 하는 친구와는 우스개 소리로 '몬스터헌터 3'가 나오면 빠질거다, 라고
이야기 하지만 정말 그렇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아직까지도 할께 잔뜩 남아있거든요...
그럼 나중에 포스팅 되는 몬헌 이야기는 과연 몇시간째가 될까요? ^^;;;
실은 200시간 돌파 하면 몬헌 이야기를 한번 쓰려고 마음을 먹고,
200시간 기념 사진까지 찍어 놓고 쓴다 쓴다 하던것이...
결국 300시간을 넘어버렸습니다. -_-;;;
300시간이면 정말 엄청난 시간이지요, 그것도 여러번에 나뉜 것이 아닌,
한번 플레이를 시작해서 중간에 다른 게임으로 바뀌지 않고 계속 플레이 중이라는 것도 정말 대단하네요.
단순하게 나누기 24를 하더라도 12일이 넘네요, 지금까지 제 인생의 12일은 몬헌에 바쳐졌습니다. OTL
정말 와우 이후로 이렇게 미친듯히 한 게임도 오래간만이네요 ;;;
시간은 300시간이지만, 어제서야 겨우 촌장 하위의 라쟝 두마리 퀘스트를 클리어 함으로서
촌장 하위 퀘스트를 모두 클리어 했습니다. 늦어도 한참 늦었지요 OTL
워낙 실력이 미천해서 플레이시간은 300시간이라고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비하면 30시간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OTL
200시간이 넘어가면서 부터 태도와 대검이 아닌 다른 무기를 써보자 해서 선택한 것이
건랜스 입니다. 막고 찌르는 랜스의 모습에 화약을 이용한 포격이 멋진 건랜스입니다만,
기존작들에 비해서 매우 하향되어있고, 속도가 전 무기중 가장 느린축에 속하는 지라 다루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수련중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대검 들고 싸우는 것 보다 데미지, 속도가 나오질 않네요 OTL
여전히 제 주력셋은 '심안'과 '공격력 대'가 떠 있는 실버솔과 만능 전기대검 풀풀대검입니다.
실버솔셋(홍옥 5개필요)은 원래, 리오소울 셋을 만들기 위해서 홍옥 노가다를 해서 겨우 만들었는데(홍옥 2개 필요)
리오소울 셋을 만들고 나서 이젠 홍옥이 필요없네~ 라는 상황이 오자 홍옥이 쏟아지더군요 (...)
그래서 리오소울 셋을 만든 기간보다 더 짧게 걸려서 만든 실버솔 입니다.
...실버솔을 입고 리오레우스를 잡으면 이젠 두개씩 홍옥을 주더군요 (...)
상위 쿠샬다오라를 잡고 만든 쿠샤나셋입니다.
만든 이유는 오직 하나, 테오와 나나 토벌을 위해서 지요.
쿠샤나S(통칭 쿠샬셋)에는 테오와 나나의 화염 오오라를 무시하는 효과가 있거든요.
그래서 만들자 마자 입고 출격! 오옷, 스킬 효과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압으면 미친듯이 아픕니다. ...아 방어구 만들고 나서 업그레이드를 안했군요 -_-;;
지금은 상위 테오와 나나를 잡기 위해서 방어구 업글 중입니다.
가장 최근에 만든 셋입니다. 금화룡을 잡아서 나오는 자화룡홍옥이 5개나 필요한,
실버솔과 대비되는 방어구 셋입니다. 이 방어구는 금빛으로 칠해진 외모답게 노가다를 위한 셋입니다. -_-;;
장신구 몇개 추가로 몬스터의 포획시기와 포획을 위한 덫을 순식간에 설치할 수 있는 스킬을 띄울 수 있거든요.
거기에 퀘스트 클리어서 보수도 많이 나오는 스킬도 붙어 있어서 돈벌기 참 좋습니다.
요즘은 쪼들리는 생활을 타파하기 위해 골드루나를 입고 몬스터를 찾아 달리고 있습니다. -_-
VS. 용 전용으로 만든 셋이지만.... 한번도 써보지 못하고 버림받았습니다. -_-;;
비록 용내성이 20이나 붙어있지만 다른 스킬들이 쓸모있는게 별로 없더군요 -_-;;
결국엔 입고서 전투한번 나가지 않은 방어구입니다. 자자, 싸게 판매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메일로...
귀곡참파도는 국민무기라 불리는 참파도->귀참파->귀신참파도에 이어지는 업그레이드 판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건랜스만 쓰고 있는 관계로 태도는 거의 쓰질 않고 있네요 ^^
과연 제 PSP에서 언제 몬헌2ndG의 UMD가 빠질지 모르겠습니다.
같이 게임을 플레이 하는 친구와는 우스개 소리로 '몬스터헌터 3'가 나오면 빠질거다, 라고
이야기 하지만 정말 그렇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아직까지도 할께 잔뜩 남아있거든요...
그럼 나중에 포스팅 되는 몬헌 이야기는 과연 몇시간째가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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