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AC, FF의 추억 <-- 여기서 트랙백!
FF AC를 보신분들이라면 다들 느끼셨겠지만...
차마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FF7을 다시 잡았습니다. ;;;
오래간만에 하니 꽤 재미있습니다. ^^;;
옛날에는 느끼지 못했던 개그들도 새롭게 느껴지는군요 ^^;;
에어리스의 '베어버린다'
(초반 저택에서 클라우드가 돈 콜레오네를 심문할때 말을 안듣자, 다리를 침대위에 쓰윽 올리며 하는말 '베어버린다'를 에어리스가 똑같이 따라하면서 하는 말)
(초반 저택에서 클라우드가 돈 콜레오네를 심문할때 말을 안듣자, 다리를 침대위에 쓰윽 올리며 하는말 '베어버린다'를 에어리스가 똑같이 따라하면서 하는 말)
라던가 -_-;;
루퍼스의 '너희들은 누구냐?'에 대한 대답에
클라우드 '전직 솔져'
바렛 '아바란치다'
티파 '나도~'
에어리스 '슬럼가 꽃파는 소녀'
레드서틴 '실험동물'
루퍼스 '...이상한 조합이군'
클라우드 '전직 솔져'
바렛 '아바란치다'
티파 '나도~'
에어리스 '슬럼가 꽃파는 소녀'
레드서틴 '실험동물'
루퍼스 '...이상한 조합이군'
같은것도 오래간만에 보면서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
아무래도 시간 여유상 엔딩을 보려면 수개월(...)은 걸릴것 같지만,
FF의 배경음악들을 듣는것만으로도 참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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