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맛있으면 박스채로 쌓아놓고 마실까?! 라는 생각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오픈! 그리고 한모금 들이켰다.
머리가 돌아 -_-;
음료수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상당한 반응이었다. 정말 못먹을 맛은 아닌데... 먹으면 잠시 머리가 핑~ 하고 돈다 -_-;;; 왜이러지? 하고 한모금 더 마셨는데 또 핑~ ;;;
...상성이 안좋은가봐 -_-;
결국 데자와 로열밀크티는 나에게는 부렉! 으로 결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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