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해 드린것과 같이 부추전 만들기가 올라갑니다~
자 먼저 재료를 준비해야겠죠.
부추전의 재료로는
부추한단(약 2천원), 부침가루한봉지(약 1천원), 계란 하나(약 300원)등이 들어갑니다. 기호에 따라서 양파라던가, 호박, 당근등을 가늘게 채썰어 넣어주시면 더욱 맛있는 부추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자 일단, 재료를 잘게 썰어 부침가루와 물을 넣고 잘 섞습니다. 약간 묽게 해주는것이 후라이판에서 잘 퍼져서 얇게 만드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기름을 두른 후라이팬에 국자로 듬뿍 떠서 펴줍니다. 얇게 만드는것이 노릇노릇하고 맛있게 만들어 지지요.
중불로 몇초만 지나면 반죽이 슬슬 굳어지기 시작합니다. 이때가 바로 뒤집을 타이밍.
괜히 부추전을 만들다가 한눈이라도 팔게되어서 늦는다면...
카아아아아아앗!!
자 이제 한눈팔지 말고 잘 뒤집어 봅시다. 요리사의 꿈. 후라이팬 뒤집기!
손목에 스냅을 줘서 가볍게!
웃쌰!!!
잘 뒤집으면 노릇노릇하게 잘 익은 부추전의 등짝을 볼 수 있습니다. 거의다 익었으니 이제 약간의 시간만 들이면 다 익게 됩니다.
재빠른 손놀림이 다시한번 필요할때!
우라야아아아아앗!!
자, 당신들의 눈앞에 반짝반짝 눈을 빛내며(-_-;) 맛있는 부추전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이 보이십니까?
아닌가 ;;; OTL
그래도 부추전은 맛있게 되었으니 맛있게 먹읍시다~ ^-^)/
자 먼저 재료를 준비해야겠죠.
부추전의 재료로는
부추한단(약 2천원), 부침가루한봉지(약 1천원), 계란 하나(약 300원)등이 들어갑니다. 기호에 따라서 양파라던가, 호박, 당근등을 가늘게 채썰어 넣어주시면 더욱 맛있는 부추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자 일단, 재료를 잘게 썰어 부침가루와 물을 넣고 잘 섞습니다. 약간 묽게 해주는것이 후라이판에서 잘 퍼져서 얇게 만드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기름을 두른 후라이팬에 국자로 듬뿍 떠서 펴줍니다. 얇게 만드는것이 노릇노릇하고 맛있게 만들어 지지요.
중불로 몇초만 지나면 반죽이 슬슬 굳어지기 시작합니다. 이때가 바로 뒤집을 타이밍.
괜히 부추전을 만들다가 한눈이라도 팔게되어서 늦는다면...
자 이제 한눈팔지 말고 잘 뒤집어 봅시다. 요리사의 꿈. 후라이팬 뒤집기!
잘 뒤집으면 노릇노릇하게 잘 익은 부추전의 등짝을 볼 수 있습니다. 거의다 익었으니 이제 약간의 시간만 들이면 다 익게 됩니다.
재빠른 손놀림이 다시한번 필요할때!
자, 당신들의 눈앞에 반짝반짝 눈을 빛내며(-_-;) 맛있는 부추전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이 보이십니까?
그래도 부추전은 맛있게 되었으니 맛있게 먹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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