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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다녀왔습니다. *ist DS, DA 18-55, f 3.5-5.6 고기, 죄송합니다. ㅠㅠ 죽다가 살아왔습니다. -_-; 모 님의 말처럼 카메라 장비를 매고 산에 올라간다는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가 봅니다. -_- 집에 돌아와서 까지는 괜찮았는데, 한숨 자고 일어나니 온몸이 뻐근하군요 ;;; 펜션은 지난번에 갔던곳보다 아늑해서 참 좋았습니다. 주인부부가 식사등을 너무 잘 챙겨주셔서, 준비해갔던 재료들은 대부분 사용하지 못하는 불상사 아닌 불상사가 있었습니다. ㅠㅠ 그래도 덕분에 좋은곳에서 재미있게 놀다왔습니다. ^^ PS. 도장과 퀴즈는 대 인기였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ㅠㅠ)b + 2006 하계 워크샵 2006. 6. 17.
워크샵용, 도장 canon A70 조낸 잘했다! 그러니 좌절금지 -_-; 워크샵 OX 퀴즈용 도장이 도착했습니다. 맞은사람에게는 아래의 도장을, 틀린 사람에게는 위의 도장을 찍어줄 예정입니다. ...나이 지긋한 임원분들의 반응이 기대됩니다. (...) PS. 형님은 도장으로 파도 잘 나오시는군요 ㅠㅠ)b 2006. 6. 16.
내일, 워크샵 갑니다. '워크샵 계획 준비위원회'라는 거창한 타이틀을 가지고 계획을 세웠지만, 결국엔 BOSS의 뜻대로.....OTL 뭐 있겠습니까 -_-;;; 먹고 사는게 다 그렇죠 -_-;;; 그래도 이번에는 야식을 좀 만들어 보려고 장을 봐갈 생각입니다. 해물파전과 수박화채등을 생각하고 있는데 괜찮은 메뉴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 PS. 물론 다녀와서 음식사진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 2006. 6. 15.
토고전, 지금 거리는... canon A70 텅빈 X데리아 canon A70 텅빈 지하철 canon A70 가득찬 응원열기 ...지금 막 안정환의 역전골 2:1, 화이팅 ㅠㅠ)/ 2006. 6. 13.
결국, 저녁밥을..... canon A70 볶음밥과 canon A70 짬뽕이 한데 만나 . . . . canon A70 볶짬면! ...살아 살아 내 살들아 OTL 2006. 6. 12.
아악, 점심이;;; 오늘 점심도 여전히 국회식당. 메뉴는 김치국과 꽁치구이(를 가장한 튀김), 그리고 오뎅볶음과 구운김. 무난한 식단입니다. 2500원의 가격에 이정도면 괜찮은 편이지요. 근데... 왜 밥은 덜 익혀서 나오는 것입니까 ㅠㅠ 요즘 식사량 조절로 조금씩 먹긴 하지만, 이건 먹을 수가 없어.. OTL 게다가 아니 이거 밥이 뭐 이래! 라고 외치(지는못하고)며 일어나니, 우리 회사사람들만 빼놓고 전부 잘먹고 있어 ;;;;;;;;;;;; ...그냥 조용히 앉아서 생쌀밥을 씹고서 나왔습니다. -_-;;; 벌써 배고파요 ㅠㅠ 2006. 6. 12.
어째, 요즘 블로그가 통... 구멍뚫인 캘린더 ㅠㅠ 알고 계신분들도 많겠지만, 제 블로그에는 '지금까지' 몇가지 규칙이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사진이 없는 포스팅을 하지 않는다 였고, 두번째는, 제목에는 , 가 들어간다. 그리고, 세번째는, 2-3일에 한번씩 포스팅 한다 였습니다. 그런데, 이거 게으르다는 핑계로 최근 통 세번째 규칙을 지키지 못하고 있군요 ;;;; 그래서, 이럴바에야 첫번째 규칙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_-; 물론 신중하게 내린 결론..........은 아닙니다. -_-;; 그냥 저녁에 들어와서 씻다가 -_-;; 포스팅 해야지~ 하는데 마땅한 사진이 없으니 참 -_-;; (솔직히 사진이 없는 포스팅은 보기가 지루합니다. -_-;; 제 자신이 그런걸요 -_-;;) 어찌되었던 이제부터는 저도 하루에 두세개씩 한번 포스팅.. 2006. 6. 11.
삼청동, 다시 한번 *ist DS, DS 18-55mm, f 3.5-5.6 작년 방문 이후로 다시 한번 삼청동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엔 뚜렷한 목적없이 그냥 종로로 무작정 나갔지만, 경복궁의 수문장 교대식, 인사동, 삼청동, 북촌 등 의외로 많은 볼거리가 있었습니다. 역시 종로는 언제나 볼거리가 많더군요 ^^ 삼청동도 두번째이긴 하지만, 여러가지 새로운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에는 대로가 아닌 뒷 골목으로만 열심히 돌아다녀, 재미있는 모습도 많이 담았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길이 어찌나 험한지, 사람사는 골목이 그렇게 험한지는 첨 알았습니다. ;;; 돌아온 그날 저녁은 다리가 땡기더군요 ;;; 다시 한번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 2006 삼청동 이글루스 가든 - 이글루스 펜탁스人 2006.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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