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쪽부터 많이 길어진 머리카락줄기들을 잘라나갑니다.
되도록이면 잎들의 마주보고 있는 부분의 바로 윗부분을 짧게 자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뒷머리는 다 쳤고, 이제 앞머리만 길게 남아있습니다.
이대로 남기면 김무스님 처럼 될 것 같지만, 레몬 타임씨는 그런 머리 보다는 짦은 스포츠 형을 좋아하십니다.
잘라낸 줄기들은 잘 모아둡니다.
지난 번 처럼 잘 말려서, 허브티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대충 정리가 끝났네요,
나머지는 모양을 예쁘게 다듬어 주기만 하면 됩니다.
수확한 레몬타임 줄기들은 살짝 물에 씻어서 그늘에서 잘 말려주면 됩니다.
생 잎으로 뜨거운 물을 부어 차로 마셔도 되지만, 잘 말려서 마시면 향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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