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360 등장, 던킨의 남자 던킨, 경품당첨!-> 머그컵 당첨 경품, 당첨이라니 ㅠㅠ!-> NDSL 당첨 또, 당첨! 던킨 만세 ;;;-> 또 머그컵 당첨 에 이어서 또 한번의 당첨! ...이 되었습니다. ;;; *ist DS, DA 15-55mm, f 3.5-5.6 위의 것은 굵직? 한것들만 써놓은 포스팅이지만... 이번 황금컵 이벤트 기간에만 4번을 시도해서 3번 성공이군요 -_-)v ...다 자질구레한 것들이지만 공짜가 어딥니까 -_-;; 이번에는 5등, 머그컵 or 접시인데... 머그컵이 역시 인기가 좋은 모양입니다. 매장마다 머그컵이 전부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나마 나중에 들어오는것도 먼저 당첨된 사람들을 위해서 리스트가 만들어 지고 있더군요 ㅠㅠ 어쩔 수 없이 접시를 받아왔습니다. ...접시... 일단은 받아왔는데, 이거.. 2007. 11. 25. m-51, 아오시마 코트 그러니까 모든 사건의 원흉은 네이버 메인에 떠 있던 이 포스팅 사진 출처 및 디테일한 정보는 이곳 군바리냄새가 물씬 풍기는 이 녀석은 1951년 미군의 야상이었던 m-1951을 리폼하여 일반인용으로 만든 것. (무려 6.25당시의 옷이다 -_-;;) 원체 옷에는 관심이 별로 없지만, 긴 코트와 밀리터리form의 옷을 좋아해서 바로 삘받아 버렸다. -_-;;; 그런데 이 녀석을 국내에서 구하려고 하니 국내에서는 팔지를 않는다. 그냥 비슷한 중국제 레플리카라도 있으면 구매하려고 했는데, 나와있는 것도 전혀 딴 판... 결국 구매 방법은 일본에서 직접 구매하는 방법뿐... 야후 옥션 재팬에서 찾아보니 수두룩 하게 나온다. 일본에 있는 친구에게 부탁해보려고 알아봤으나, 외국인 신분으로 신용카드가 없는 관계로 쇼.. 2007. 11. 22. 휠체어 이름, 이건 좀 아니잖아 어제 외근을 나가면서 본 전동휠체어 장애우(뭔가 이상하지만 이게 맞는 표현이란다)가 타고 있는 전동휠체어였는데, 사람들 사이로 요리조리 잘 나가더라... 그런데 문득 그 휠체어의 멀어지는 뒷모습을 보면서 받은 쇼크. 휠체어의 뒤에 써 있는 영문 KARMA 아마도, 휠체어의 메이커 인듯했다. 솔직히 말해서 저건 좀 에러. 절대로 장애우를 위한 기구나 관련된 것에 쓸만한 말은 아니잖아 ;; PS. 검색해 보니 다른 분들도 똑같은 것을 보고 충격을 받으신 모양;;; 2007. 11. 20. 간만에, 검색어 순위 이글루스가 좀 변경이 되었다길래 간만에 config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살펴봤습니다. 이런 가뭄에 콩나듯 띄엄띄엄 포스팅 블로그에도 많은 분들이 와주시고 계시는 군요 ㅠㅠ ... 그래서 오늘 하루도 좀 어떻게 때워보고자 검색어 순위 들어갑니다. -_-;; 1. 라임색 - 아니 이거 언제적 검색어랍니까 -_-;;; 왜 1위에서 떨어지지 않는거죠? ;;; 예전에 포스팅 했던 신작애니메 정보의 '라임색전기담' 이 나오는군요. 물론, 1화보고 때려쳤습니다 -_- 2. 래더 - 래더? -_-? 사다리? -_-? 아니면 게임 방식? 래더맨? 뭔지 모르겠습니다. -_- 3. 여자 - ...아...아니 대체 여기서 원하시는게 뭔가요ㅠㅠ 여자는 밖에서 찾아주세요 ㅠㅠ 그리고 저도 여자좀(...) 4. d70 - 이미 떠.. 2007. 11. 12. 로또, 백일몽 외근을 끝내고 긴 돌담길을 따라서 걸어가다 보니 옆으로 빨간색 미니쿠퍼가 지나간다. 부드러운 엔진소리가 무척 맘에 든다. 고개를 돌려 사라질때까지 그 뒷모습을 바라본다. 약간 쌀쌀한, 낙엽이 떨어지는 어둑한 길을 달려가는 자동차는 그것만으로도 영화같다. "3천이라..." 씁쓸하게 웃으면서 예전에 호기심에 살펴보던 쿠퍼의 가격표를 떠올려봤다. "역시 로또밖에 없으려나..." 그리고 상상은 시작된다. '1등 당첨되면 반정도는 기부하고... 나도 쿠퍼를 사자. 한 4천정도면 있으면 사고도 남겠지...' 상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뻗어나간다. '...곧 결혼할 친구녀석한테도 TV나 한대 선물해줘야겠네, 그러고보니 다른 녀석도 애가 벌써 돌이라는데... 그쪽엔 금거북이라도 사다줘야 하나... 다른 친구는 .. 2007. 11. 9. 친구, 동생이야기 주말에 간만에 오래전 동네 친구를 만났다. 예전엔 한동네에 살다가 서울의 끝에서 끝으로 떨어진 관계로 메신저로 이야기만 했었는데, 기회가 되서 어제 집근처에서 맥주 한잔 하면서 얼굴을 봤다. 그리고 그 친구에게 들은 자신의 동생의 충격적인 이야기 그 친구에게는 남동생이 하나 있다. 몇 년 전, 서울시내에 있는 모 대학을 수능을 봐서 들어갔다. 그리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편입으로 '서울 시립대'에 들어갔다. 하지만 그렇게 들어간 시립대도 곧 자퇴... 그리고 집에서 놀면서 공부할 생각은 안하고, 확실치도 않은 미래를 가지고... 형인 친구에게 조금씩 돈을 빌리고, 구해서 주식에 손을 대기 시작했단다. 당시 군바리시절에 지금도 알바를 뛰고 있어서 변변한 처지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조금씩 대 줬단다. 그리고 그.. 2007. 11. 5. 전사모, 할말이 없다... ... 정말 할말이 없다. 아, 할말은 있는데 전부 욕이야... ㅅㅂ 미쳐 아주... 2007. 11. 2. 오늘도, 한명 보내고 왔습니다. *ist DS, DA 18-55mm, f 3.5-5.6 이제는 뭐 -_- 이력이 났네요 -_- 가서 인사하고, 축의금 전달&식권받고, 사진찍고 밥먹고 귀환 완전 코스를 숙지해 버렸습니다. 여튼, 행복하시길 -_-)/ PS. 갈수록 찾아오는 친구들도 적어지는군요. 역시 이런건 빨리가는게 장땡 -_- 2007. 10. 27.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4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