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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360

스타벅스, 머그컵 스타벅스에서 머그컵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사용한 일회용 컵을 가지고 가면 환경머그컵과 바꿔준다고 합니다. (결국엔 사먹어야 하는군요 -_-;) 머그컵! 머그컵! 머그컵! 와아~ 머그컵 좋아요 ㅠㅠ)/ (게다가 커피전문점의 대형 머그컵이라면 더더욱!!) 그나저나 ...다음주도 내내 출장인데 -_-;;; 출장지에 스타벅스가 있길 바래야 겠습니다. -_-;; 2006. 9. 16.
출장,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출장이네요, 전주에 다녀왔습니다. 전주는 참 좋은 곳이더군요... 아니, 서울이 좋지 않은 곳일지도 모르겠군요... 차도, 사람도 별로 없이 한산한 거리에, 하늘은 커다란 구름이 커 있는 -서울의 흐릿한 하늘과는 비교되는- 전주는 참 좋았습니다. ... 다음주는 수원 - 제천 - 광주라는 최후 코스가 기다리고 있군요 -_-;;;; ...열심히 돈벌어서 콘로도 사고 -_-;; 맛있는것도 사먹어야죠 -_-;;; 쿨럭 ;; 2006. 9. 15.
911, 테러당하다 오늘이 미국의 911참사 5주년이라고 합니다. 먼나라 이야기나, 정치이야기 같은건 별 관심이 없는관계로 그런갑다... 했는데... 1. X모 과장님은 외근을 나가시려다가, 두고간 물건이나 잊어버린 것이 있어서 3번이나 돌아왔습니다. 2. X모 대리님은 급작스런 일정으로 스케쥴이 꼬여 한동안 붉으락 푸르락 하셨습니다. 3. 사내 FTP겸 백업서버에 갑작스럽게 바이러스가 침투해서 작업하던 내용이 전부 날아갔습니다. 4. 저는 그(바이러스)로 인해 제 노트북을 싸그리 밀어야 했습니다. 5. 재설치를 끝내고 나니, D드라이브에 윈도우가 깔려있습니다... 아놔 -_-;; 6. 야근을 하려고 직원들과 식당에 가서 동태찌개와 김치찌개를 시켰는데, 제 앞에 동태찌개가 놓입니다. -_-;; ...하아... 몇시간 안남았.. 2006. 9. 11.
너, 살쪘구나 오전과 오후사이.... 그러니까 점심시간때쯤 외근을 나가게되어, 근처 친구와 점심을 같이 먹게되었습니다. 졸업을 하고서는 처음으로 보는 친구네요 바타 : 형~ 오래간만이네~ 내년에 결혼한다며? 축하해~ 횽아 : 그래 오래간만이다. 고마워 바타 : 어때? 요즘일은? 좋아보이네? 횽아 : 뭐 늘 그렇지, 너는 좀 살 쪄보인다? 살 쪄보인다? 살 쪄보인다? 살 쪄보인다? 살 쪄보인다? 살 쪄보인다? 살 쪄보인다? OTL 최근 저녁식사를 좀 거하게 하다보니... 저도 중량감이 조금 느껴집니다.... -_-; 당분간 저녁은 줄이거나, 아니면 굶어야 겠습니다. 체중조절 해야지요 ㅠㅠ ps. 지난 포스팅 내용 中 엄니 : '너 그렇게 살찌면 여자들이 다 도망간다' ...명심하겠습니다 ㅠㅠ 2006. 9. 7.
여행, 다녀왔습니다. 길고도 짧은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팔이 온통 익어서, 마치 잘 구워놓은 후랑크소시지 같습니다. -_-;; 정리가 끝나는 대로 여행기 시리즈 올라갑니다. -_-+ PS. ...사고가 있어서 디지털카메라를 분실했습니다. ...하아... 2006. 8. 26.
한강, 야경 canon A70 한강 엊그저께 늦게 퇴근하며, 맥주 한캔을 사들고 한강변으로 갔습니다. 날도 덥고 아직은 이른 밤이라서 사람들이 꽤 많더군요. 사람도 시원하게 부는것이 참 좋았습니다. 제주도 계획도 대충 이제 윤곽이 잡혔고, 휴가도 예정대로 진행될것 같습니다. 다시 예전부서로 돌아갈 기회가 생겼습니다. 주변일이 꼬이기 시작한것이 부서를 이동하고 나서 부터였는데... 돌아가면... 다시 예전처럼 잘 풀릴 수 있을까요? ... 2006. 8. 18.
이유, 포스팅이 뜸했던...? ...아마도 새우 후유증? -_-;;;;; ...하아... ...요즘 최근 사는 컨셉? 이라고 해야되나 테마? 라고 해야하나... 뭔가 처음엔 잘 되는가 싶다가도... 결과적으로는 꼬이거나 정 반대의 결과만 나오고 있습니다... ...하아... 2006. 8. 12.
영어메일, 해석완료? 바로 얼마전에, WinRAR이 2006년 최고의 유틸리티로 선정이 된것을 감사하며, 고객이벤트(?)로 Winrar 3.51버전을 무료로 배포했었습니다. 곧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듀얼코어지원 등) 새로운 버전이 나오지만, 자신의 이름으로 정식으로 등록된 제품을 사용하는 기분은 말로 헤아릴 수 없지요^^ 하지만, 이벤트 당일 전세계의 유저들이 몰리는 바람에 서버는 다운에 다운을 거듭하였고, 몇시간동안이나 F5를 연타하고 힘들게 들어간 이벤트 페이지에서등록을 하고 나오니, 등록 키가 이메일로 날아왔습니다! 하지만 이메일로 날아온건 키가 있는 전용링크... 또 WinRAR의 사이트 더군요... 역시 접속 불가;;;; 그런데 이놈의 키가 두번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시간이 한참 흐르고 난 뒤에.. 2006.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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