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107 업그레이드, 뽐뿌 사용하는 컴퓨터는 업그레이드 한지가 어언 3-4년 전, 최근 업그레이드 뽐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최근에 한 카트라이더가 끊겨서 그렇다고는 말못하... 하지만 최근들어 대부분의 부품 규격이 변경되는 관계로... 뭘 하나를 바꿔도 전부 교체해야할 상황입니다. 램은 DDR2, 하드디스크는 SATA, 그래픽카드는 PCI-e, CPU는 말할 필요도 없구요... 제대로 활용할 것은 모니터와 주변기기들 뿐이더군요 -_-; ...쓸만한 녀석으로 대충 견적을 잡아보니 본체만 70이 훌쩍 넘어가는 관계로 좌절中 일단 급한대로 DVD레코더나, 하드디스크를 늘리려고 하는데... SATA 라고 해도 PCI에 꼽아 사용할 수 있는 컨트롤러가 있더군요... PCI to SATA Controller ...이런 녀석입니다. 2-3만.. 2006. 9. 4. 비스타, 도착 Contax SL300R T* Windows Vista Beta 2 DVD 외근을 마치고 회사로 돌아가니 MS에서 제 앞으로 우편물이 와 있더군요. 비스타 beta2 DVD 입니다. 신청한지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_- 그냥 안오는 갑다... 하고 있었는데 오기는 오는군요. 늦어서 미안하다는 쪽지와 함께... -_- 도착했으니... 그대로 보관(...) 실은 깔데도 없어요 ㅠㅠ 메인 시스템이라고 해봤자, 바톤 2500+이고 -_-; 회사에서 사용하는 서버들도 대부분 Unix 와 Linux System입니다. -_-;; 그러므로 보관(...) 2006. 9. 1. 구글툴바, v3.0 Update 구글 툴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가장 주요한 기능 업데이트중 하나는 '온라인 즐겨찾기'입니다. 집과 회사에서의 즐겨찾기를 통합하고 싶어서, 네이버 북마크다, 파란 북마크다, del.icio.us에 별별것들을 다 사용해보았지만 결국엔 귀찮이즘으로 인한 실패. 그런데 이젠 툴바에 나와버렸군요 -_-;; IE의 즐겨찾기 목록을 가져올때 한글이 좀 깨지는것 같던데... 일단은 좀 써봐야 할것 같습니다. (del.icio.us에서도 한글이 깨졌었는데, 이건 파폭에서 즐겨찾기를 넘기니 잘 되더군요-_-) 또 하나는 '툴바에 버튼추가' 마치 이것은 요즘 많이 사용하는 위젯이나 데스트탑 도우미처럼 자신이 원하는 기능들의 버튼들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눈에 띄는 버튼들을 보니 '번역기' , 'gmail.. 2006. 7. 19. 우분투, 또 도착 도착, 우분투 -> 여기서 트랙백! canon A70 x86 PC Version Ubuntu 5 EA. 점심을 먹고 오니 책상에 못보던 봉투가 하나 있습니다. 뭐지? 했지만 겉에 커다랗게 써져있네요, 'Ubuntu' 네, 얼마전에 새로 나온 6.06 LTS버전을 신청했는데, 근 한달만에 도착한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네요, 2-3달은 잡고 있었는데 말이죠. 예전에 온 봉투보다 조그맣고 타이트하게 만들어져서 시디의 손상도 거의 없는것이 좋았습니다. canon A70 찍고보니 흑인꼬마얼굴이 은근히 무섭습니다. 이번 6.06 LTS버전 부터는 '라이브시디'와 '인스톨시디'가 통합이 되어, 시디가 한장으로 줄었습니다! 덕분에 패키지는 약간 부실해 진 듯 ;;; 이번 6.06에는 Ubuntu한국팀의 의견.. 2006. 7. 12. 메모프로그램, 그리고 구글 노트북 저는 메모를 많이 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오프라인상에서는 두툼한 다이어리를 사용하지만, 온라인상에서 메모를 할때가 더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기술문서라던가, 간단한 약속이라던가, 스케쥴이라던가 이런 잡다한 것들 이지요 처음에는 '한컴 쪽지'라는 것을 사용했습니다. 아래아한글에 들어가 있었던 이 프로그램은 가벼운 무게, 간단한 실행, 파스텔톤의 깔끔한 메모기능 등으로 참 쓰기가 편했습니다. 가장 처음으로 쓴 메모 프로그램이자 가장 오래쓴 프로그램이었었죠. 하지만 회사에서도 쓰는 일이 점점 많아지면서, 집과 회사의 연동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새롭게 쓰게 된 것이 네이트의 '메모짱'입니다. 처음엔 쓰기가 무척 좋았습니다. 메모기능도 괜찮았고, 요즘 구글 캘린더에서 인기 있는 '스케쥴 공유'도 예전부터.. 2006. 5. 31. 도착, 우분투 *ist DS, A 50mm, f 1.4 Ubuntu, 32bit 3장, 64bit 2장 점심무렵 사무실에서 커피한잔 하고 오니, 책상위에 허옅고 흐물흐물한 것이 놓여 있더군요. 가져다 놓으신 분 왈 '쓰레긴줄 알았어~' ...네 실은 저도 쓰레긴줄 알았습니다. -_-;; 자세히 보니 몇개월 전 Ubuntu 공식 사이트에서 신청한 Ubuntu CD더군요. Shipping을 심하게 했는지, 거의 너덜너덜 해져서 -_-; 다행이 안에 있는 시디들은 문제 없었습니다. ^^ 시디는 총 두장으로 Install CD와 CD부팅만으로 사용할 수 있는 Live CD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운영체제 입니다. 그중에서도 '리눅스'이지요. 수많은 리눅스의 배포판 중에서 짧은 기간내에 가장 인기 있었던 배포판 중에 하나가 우분.. 2006. 2. 8. 최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브라우저는? 오페라~ 오페라~ 오페 랄라랄라~ 최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브라우저는... MS Internet Explorer입니다. -_-;; 아마 대부분 그럴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뒤를 잇는 것이 아마도 이른바 '불여우' FireFox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Opera라는 브라우저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용시간이 MS Internet Explorer를 능가하려고 하는군요 ^^; Opera의 장점이라면 FireFox의 개발자들도 'FireFox가 무겁다구요? 그럼 Opera를 쓰세요' 라고 이야기 했을정도로 가벼운 리소스를 차지합니다. (얼추 잡아서 MS Internet Explorer의 반정도 리소스를 먹더군요) 일단 Opera는 위의 사진과 같이 '탭 브라우징'을 지원.. 2006. 2. 6. 플리커, 좋잖아! flickr, originally uploaded by Vatar.워크샵을 다녀와 사진을 게시하려고 해도 참 마땅한 곳이 없더군요, 그렇다고 이쪽으로 올려서 전부 링크하는것도 할짓이 못되고...(80여장 되거든요) 그냥 귀찮아서 파일로 돌려버릴까 하다가 찾은것이, 예전에 한번 써보고 버렸던(...) 플리커입니다. 플리커는 원래는 따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가, 야후에서 인수를 하여, 제공하고 있는 앨범 서비스입니다. (덕분에 안쓰던 야후 아이디 찾느라고 좀 고생을 -_-;;) 예전에 안쓰던 이유는 무엇보다도 '느리다'였는데, 왠일인지 이젠 별로 느린감이 들지 않더군요... 게다가 한번에 수백개의 그림파일도 업로드할 수 있는 전용 툴에, 태그 시스템 (카테고리 같은 분류입니다. 싸우는게 아닙니다;;), 직관적.. 2006. 1. 23.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