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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107

자격증, 획득 *ist DS, A 50mm, f1.4, 클릭해서보세요~ CCNA라 불리는, 네트워크장비 회사인 CISCO에서 만든 초급 네트워킹 라이센스입니다. 네트워크 분야의 필수라 일컬어 지는 자격증입니다. 예전부터 책은 보고 있었지만... 역시 막상 닥치니, 참으로 막막하더군요. 결국엔 합격했지만요 ^^; 조금 더 설명을 하자면, '전국민의 자격증' '전혀 관련분야가 아닌 사람도 허전하면 취득하는 자격증' '합격, 불합격의 문제가 아닌 몇점으로 합격했냐가 중요한 자격증' 등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_-;;; ...네, 실제적으로 자격증으로서의 가치는 그리 크지 않지만, 일단은 뿌듯하네요 ^^; 국제 자격증이라는것도 처음이고, 영어로 치는 시험도 처음이라서 무척 고민했는데, 결과가 괜찮은 편이라 다행입니다. 간만에.. 2005. 9. 15.
배경그림, 05추석한정 출처는 인터넷. 사이즈는 1024 * 768 본 배경은 05년도 추석한정으로 추석 끝날때까지 포스팅 되겠습니다. -_-; PS. 올추석도 TV와 함께~ ..........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 2005. 9. 13.
윈도우즈, 밀었습니다. 깔끔하죠? 반쯤 농담삼아서 '윈도우즈는 정기적으로 밀어줘야한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생각해보니, 그때쯤이 된것 같습니다. 지난번 깔고 한 일년정도 되었나요 ^^; 주말에 잠시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마구 끊기더군요. 특히나 오프닝이나 엔딩등 음악이 나오는 부분에서는 특이나요... 뭐 동영상이 끊기는 이유야, 코덱이 맛이 갔다던가, 사운드카드 드라이버가 맛이 갔다던가, 기타 기존에 깔았던 프로그램과 꼬였다던가.... 정도 밖에는 없으니... 나름대로 해결해본다고, 일단 코덱도 싹 밀고, 재설치. 드라이버도 싹 밀고, 재설치. 최근 설치한 프로그램도 싹 언인스톨 하고 나니... ....조금 나아졌긴 하지만 여전하더군요 -_-; 그러다가 계속해서 하나 둘 언인스톨을 하다보니 어느새 남아있.. 2005. 9. 13.
라우팅, 그 오묘한 세계 ....실은 별로 오묘하지도 않습니다. -_-; (그래도 뭔가 있어보이지 않습니까? ;;;) 요즘에는 라우터랑 놀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끝나가고 있지요. 이런저런 방식의 네트워크에서 라우터를 세팅하는 그런 일을 하고 있는데, 대부분 해당 네트워크에 맞게 프로토콜을 맞춰 주는겁니다. 프로토콜은 라우터들간 서로 대화를 할때 사용합니다. 종류 역시 여러가지가 있어서 서로 잘 맞춰주지 않으면 서로 뭔말들을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통신이 되질 않는 것이지요. 이걸 하다보니, 왠놈의 프로토콜이 이리 많은지, 게다가 부가적으로 해줘야 할건 뭐가 그리 복잡한지, 머리가 아픕니다. (Access-List라던가, NAT라던가, BRI라던가...) 그래도, ping을 보내서 !!!!!(ping성공) 이 뜨면, 꽤나 .. 2005. 9. 1.
바탕화면, 그사람을 알 수 있다. 컴퓨터를 꾸미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중 하나인 '바탕화면' 보통 바탕화면을 보면 그 컴퓨터 사용자가 좋아하는 것이라던가, 그사람의 성격 등을 알 수가 있다. 쉬는시간, 잠시 주위를 둘러보니 각양각색의 바탕화면들이 보인다. 역시 사용자의 성격을 잘 말해주는것 같다. 잠시 그들의 바탕화면을 보도록 하자. 포스가 느껴지는 다스베이더님 영화배경파 이쪽은 미소녀게임파인가? 세이버양과 시로군 대세는 건담시드 -_-; 우린 애니파 바탕화면은 무슨 바탕화면이야, 귀찮아 파 그래도 꾸며야지, 최소한 기본적인걸로...디폴트 파 때론 이런 극단적인 파도 보인다. 그리고 왠지 따라하려다가 망한것 같은 어설픈 파 역시 -_- 자, 그렇다면 지금 당신의 바탕화면은? 그리고 당신은 무슨파? 2005. 7. 19.
최근, 심심할때마다 하는것 최근 심심할때마다 이런걸 하고 있습니다. 네, 영타연습이죠.(...) 영타칠일이 많아졌는데, 손은 버벅거리고, 따라가기도 힘들고 해서... 저저번주부터 심심할때마다 치구 있습니다. 특히나, 이번에는 'Standard' 영타를 배우고 싶어서, 한자한자, 이번에 눌러야할 손가락을 신경써 가면서 치고 있습니다. 한타는 꽤 하지만... 그건 거의 사파-_-;의 방법으로 치고 있거든요;; 최근 이제 좀 익숙해지나 싶은데, 아직도 '새끼손가락'이 눌러야 하는 P라던가, Q라던가, A나, Z같은 글자는 여전히 어색합니다. 생각해 보니 역시 한타를 칠때에도 새끼손가락은 '시프트키'를 누를때 뿐이군요 ;; 버릇이 참 무서워서 쉽게 고치기가 힘듭니다. 일단은 영타부터! 확실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2005. 7. 11.
리눅스, 왜 기피하는가? 예전에도 조금씩 봐오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펭귄조련사 공부를 하고 있는 지금, 어째서 일반인들에게 리눅스가 친숙하지 못한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하긴 생각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이, 잠깐 사용해 보면 왜 그런지 바로 감이 팍 옵니다. 이거... 불편하거든요 -_-;;; 지금이야 X윈도우가 일반화되어서, 거의 윈도우즈와 같은 환경을 제공합니다만... 역시 근 10여년동안 윈도우에 익숙해진 손과 머리는... 쉽사리 이 '비슷한 환경의 OS' 마저도 익숙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먼저, 인터넷의 기본인 브라우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라우저는 지난번에도 포스팅한적이 있었던 'FireFox'가 많이 씌이고 있습니다. '파폭'은 조금만 익숙해지면 익스플로러보다 훨씬 편하게 쓸수 있는 반면... 일단,.. 2005. 7. 4.
새로운, 키스킨 최근 이것저것 상당히 바쁘군요 -_-; 뭐 대부분 처리되었지만 지금껏 포스팅이 뜸했던건 역시 ......... 주인장의 게으름입니다 ㅠㅠ 이제 곧 6개월정도를 틀에 박힌 듯한 일과를 가지고 살아야 할것 같으니... 포스팅꺼리가 떨어지지나 않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어찌되었던 이번 포스팅 시작합니다. 현재, 바타군의 작업환경입니다. 뭐 일반적인 작업환경이죠, 키보드에 모니터에, MS마우스에 -_-; 하지만 자세히 보시면 키스킨이 약간 틀립니다. 잘 안보이시나요? 약간채도를 높여봅시다 ^^ 키보드를 감싸고 있는 뭔가 얇은 막!, 비닐은 아닙니다. -_-; 네, 스타킹입니다. -_-;; 어디선가, IBM사인가에서 나온 새로운 키스킨을 봤는데 -_- 나일론 망사로 되어있더군요... '저거 스타킹이네' 하고선 어무니.. 2005.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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