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
*ist DS, A 50mm, f 1.4 클릭해서 보세요 우리집 강아지, 예삐. 아니 이젠 강아지라고 하기에는 다 커버린 우리집 강아지는 요즘, 저렇게 소파위 이불위에서 파묻혀 산다. -_-; 강아지 주제에 추위는 엄청 타서... 어렸을때부터 좀 더 강하게 키웠어야 했는데... OTL 집에 어무니와 함께 계시면, 빨래하는데 졸졸졸, 청소하는데 졸졸졸, 집안일 하는데 졸졸졸 따라다닐테지만,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만 붙어 있는 나와 있으니, 자기도 하는일이 자는것 밖에 없다. 그만 자고, 이제 좀 일어나서 운동도 좀 하고 그러지?! ...아 이 말, 어무니한테 내가 똑같이 들었던 말이네 -_-;;
2005. 12.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