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 Puzzle, the LABY
*ist DS, A 50mm, f 1.4 언제나 실내에서 찍기에 최소 조리개, 심도는 저멀리~ ㅠㅠ)/ 화벨도 저멀리~ ㅠㅠ)/ 예전부터 눈독을 들여오던 퍼즐인 Cast Puzzle을 구했습니다. 저 녀석은 그중 레벨 5짜리인 the LABY라는 퍼즐입니다. 척 보시면 알겠지만 저 미로속에 들어가있는 C자형 링을 빼 내는 것이지요. 예전에 대형서점에서 팔때, 레벨 3짜리인 퍼즐을 너무나 쉽게 풀어버려서, '음하하하, 역시 내 수준에는 레벨5. 이 정돈 되야지' 라고 했는데... (레벨6 가 최고 레벨입니다) 역시 너무 쉽게 풀어버렸습니다. ^^ 30분 정도 주물럭대니 빠지네요 ^^ 다시 끼질 못하고 있습니다 . 이미 3시간째 ...........OTL 네, 그렇지요, 이 퍼즐은 분리했다가, 다시 원상복귀..
2006. 2. 7.
코엑스, 아쿠아리움 3/3
*ist DS, A 50mm, f 1.4 넌 뭐냐? 하는 표정입니다. -_- 보름전쯤에 AS를 맡겼던 마우스가 새것으로 바뀌어 와서 룰루랄라 즐겁게 포스팅을 하다가, 백스페이스키를 잘못눌러 전부 날려먹었습니다. 흑 OTL 어찌되었던 마지막 사진들 올라갑니다. 좀더 많은 사진들은 바타군의 플리커 페이지에서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한가지 주제로 근 일주일을 버텼군요 -_-; (저기저기서 돌날아 옵니다. ㅠㅠ) 당장에 포스팅할 사진이 걱정입니다. 주말에 한번 출사를 가고 싶지만... 이번 주말 추위가 장난이 아니라고 하네요ㅠㅠ 조금은 심각하게 고려해봐야겠습니다. ㅠㅠ *ist DS, A 50mm, f 1.4 니모 사촌,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ist DS, A 50mm, f 1.4 곰치, 수족관의 녀석..
2006. 2. 2.
코엑스, 아쿠아리움 1/3
*ist DS, A 50mm, f 1.4 코엑스 아쿠아리움 코엑스에 있는 아쿠아리움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가격의 압박으로 인해서(어른 14,500원) 가질 못했지만 이번에 친구들과 함께 큰맘먹고 다녀왔습니다. 원래 해산물(...)은 회나 초밥을 제외하고는, 별로 보거나 먹는것을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_-;; 꽤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그냥 커다란 수족관만 덩그라니 있을꺼라는 생각과는 달리, 여러가지 섹션별로 잘 만들어 놨더군요. 여유만 된다면 한번쯤 더 가보고 싶은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 가로 사진은 클릭해서 보는 센스! *ist DS, A 50mm, f 1.4 라이언피쉬, 아랫인형과 왠지 닮지 않았습니까? *ist DS, A 50mm, f 1.4 서서다니던 노란색의 긴 물고기, 이름이 기억이..
2006. 1. 28.
가장 맘에 드는, 탕비실
*ist DS, DA 18-55, f 3.5-5.6 다양한 마실 것들 탕비실(湯沸室), 회사마다 이렇게 불리면서 여러가지 음료나 차, 식기나 간식거리를 준비해 놓는 곳을 그렇게 부릅니다. ...예전에 있던 회사에는 따로 탕비실이 마련되어 있지 않았지만, 지금의 회사에는 서버실옆에 복사기와 함께 조그맣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음료나 차라고 해봤자, 준비하는 것이 대부분 녹차나 커피, 좀 더 나아가면 쥬스나 과일음료등을 준비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지금 있는 곳은 상당히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위의 사진에 보이는 것과 같이, 율무차, 립톤, 고구마차, 커피, 가루녹차, 핫초코, 티백녹차, 둥글레차 보이지는 않지만 아래 냉장고에는 토마토, 포도, 알로에 쥬스가 있고, 또한 언제나 사탕과 초컬릿이 함께 준비되어..
2006.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