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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 Puzzle, the LABY *ist DS, A 50mm, f 1.4 언제나 실내에서 찍기에 최소 조리개, 심도는 저멀리~ ㅠㅠ)/ 화벨도 저멀리~ ㅠㅠ)/ 예전부터 눈독을 들여오던 퍼즐인 Cast Puzzle을 구했습니다. 저 녀석은 그중 레벨 5짜리인 the LABY라는 퍼즐입니다. 척 보시면 알겠지만 저 미로속에 들어가있는 C자형 링을 빼 내는 것이지요. 예전에 대형서점에서 팔때, 레벨 3짜리인 퍼즐을 너무나 쉽게 풀어버려서, '음하하하, 역시 내 수준에는 레벨5. 이 정돈 되야지' 라고 했는데... (레벨6 가 최고 레벨입니다) 역시 너무 쉽게 풀어버렸습니다. ^^ 30분 정도 주물럭대니 빠지네요 ^^ 다시 끼질 못하고 있습니다 . 이미 3시간째 ...........OTL 네, 그렇지요, 이 퍼즐은 분리했다가, 다시 원상복귀.. 2006. 2. 7.
최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브라우저는? 오페라~ 오페라~ 오페 랄라랄라~ 최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브라우저는... MS Internet Explorer입니다. -_-;; 아마 대부분 그럴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뒤를 잇는 것이 아마도 이른바 '불여우' FireFox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Opera라는 브라우저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용시간이 MS Internet Explorer를 능가하려고 하는군요 ^^; Opera의 장점이라면 FireFox의 개발자들도 'FireFox가 무겁다구요? 그럼 Opera를 쓰세요' 라고 이야기 했을정도로 가벼운 리소스를 차지합니다. (얼추 잡아서 MS Internet Explorer의 반정도 리소스를 먹더군요) 일단 Opera는 위의 사진과 같이 '탭 브라우징'을 지원.. 2006. 2. 6.
2005, 아아 나의 여신님 감상완료 아아, 나의 여신님 2005년판 작년에 새로 방영한 '여신님' TV판을 새로 보았습니다. 스토리는 (지금까지 몇번이나 리바이벌 되었던)원작의 1화의 내용을 시작으로, 원작과 거의 비슷하지만 무척이나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아무리 봐도 역시 여신님은 질리지가 않는군요ㅠㅠ 역시 '궁극의 최종, 최후의 걸프렌드'는 베르단디가 확실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 -_-; 사상 최강의 커플 '케이이치와 베르단디' 2쿨의 짧은 스토리였지만, 지금까지의 애니(TV판, OVA판)에는 없었던 '궁극파괴프로그램'과 시리즈에서는 빠질 수 없는 밤페이의 탄생비화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번에는, 수많은 여신님의 팬들이 분노하는궁금해 하던 '왜 하필 케이이치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도 간단하게나마 찾아볼 수 있었.. 2006. 2. 4.
코엑스, 아쿠아리움 3/3 *ist DS, A 50mm, f 1.4 넌 뭐냐? 하는 표정입니다. -_- 보름전쯤에 AS를 맡겼던 마우스가 새것으로 바뀌어 와서 룰루랄라 즐겁게 포스팅을 하다가, 백스페이스키를 잘못눌러 전부 날려먹었습니다. 흑 OTL 어찌되었던 마지막 사진들 올라갑니다. 좀더 많은 사진들은 바타군의 플리커 페이지에서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한가지 주제로 근 일주일을 버텼군요 -_-; (저기저기서 돌날아 옵니다. ㅠㅠ) 당장에 포스팅할 사진이 걱정입니다. 주말에 한번 출사를 가고 싶지만... 이번 주말 추위가 장난이 아니라고 하네요ㅠㅠ 조금은 심각하게 고려해봐야겠습니다. ㅠㅠ *ist DS, A 50mm, f 1.4 니모 사촌,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ist DS, A 50mm, f 1.4 곰치, 수족관의 녀석.. 2006. 2. 2.
행운의, 2달러 *ist DS, A 50mm, f 1.4 Two-Dollar Note brings Good Luck!! 저녁에 들어오니 어머니가 뭔가를 불쑥 주십니다. 보니, 엊저녁 이야기 했던 통장들이군요. 그와 함께 있는 기념 2달러. 모 은행에 새로 계좌를 만드니, 이런 기념품(?)을 증정하는군요. 예전부터 2달러짜리가 '행운을 가져다 준다'라고 했지만, 저 역시 실제로 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행운에 대한 내용은 저 종이로된 케이스에 씌여있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그레이스 켈리는 1956년 '상류사회'에 함께 출연한 프랭크 시나트라로 부터 2달러 지폐를 선물로 받은 후 모나코의 황태자 레이니어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또한 2달러 지폐는 1995년 이후 오랫동안 발행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희소성이 높습니다. 이.. 2006. 1. 31.
코엑스, 아쿠아리움 2/3 *ist DS, A 50mm, f 1.4 블랙밴디드 레포리누스 아쿠아리움에서 사진찍기는 꽤 힘들었습니다. 일단 조명이 없어서 셔터스피드가 확보되지 않는것은 기본이려나와, 대부분의 물고기들이 습성상 가만히 있질 않고, 수족관도 엄청나게 두꺼운 아크릴로 되어있어서 애로사항이 .... ㅠㅠ 또한 뒤에서 밀려드는 사람으로 인하여(특히나 어린아이들) 한 수조 앞에 오랫동안 붙어있을 수가 없더군요. 게다가 AF렌즈도 아닌 MF렌즈... OTL 결국 중간리뷰에서 대부분 흔들리고, 핀이 맞지 않은 사진들에 좌절하여, 그때부터는 연사모드로 -_-;;;; 그냥 찍어버렸습니다. 찍은 사진만 700메가정도 되더군요 -_-;; 한번에 나가서 찍은 양 중에서 가장 많은 양을 기록한 날이었습니다. PS. 나머지 사진을 한꺼번에 올.. 2006. 1. 29.
코엑스, 아쿠아리움 1/3 *ist DS, A 50mm, f 1.4 코엑스 아쿠아리움 코엑스에 있는 아쿠아리움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가격의 압박으로 인해서(어른 14,500원) 가질 못했지만 이번에 친구들과 함께 큰맘먹고 다녀왔습니다. 원래 해산물(...)은 회나 초밥을 제외하고는, 별로 보거나 먹는것을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_-;; 꽤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그냥 커다란 수족관만 덩그라니 있을꺼라는 생각과는 달리, 여러가지 섹션별로 잘 만들어 놨더군요. 여유만 된다면 한번쯤 더 가보고 싶은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 가로 사진은 클릭해서 보는 센스! *ist DS, A 50mm, f 1.4 라이언피쉬, 아랫인형과 왠지 닮지 않았습니까? *ist DS, A 50mm, f 1.4 서서다니던 노란색의 긴 물고기, 이름이 기억이.. 2006. 1. 28.
가장 맘에 드는, 탕비실 *ist DS, DA 18-55, f 3.5-5.6 다양한 마실 것들 탕비실(湯沸室), 회사마다 이렇게 불리면서 여러가지 음료나 차, 식기나 간식거리를 준비해 놓는 곳을 그렇게 부릅니다. ...예전에 있던 회사에는 따로 탕비실이 마련되어 있지 않았지만, 지금의 회사에는 서버실옆에 복사기와 함께 조그맣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음료나 차라고 해봤자, 준비하는 것이 대부분 녹차나 커피, 좀 더 나아가면 쥬스나 과일음료등을 준비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지금 있는 곳은 상당히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위의 사진에 보이는 것과 같이, 율무차, 립톤, 고구마차, 커피, 가루녹차, 핫초코, 티백녹차, 둥글레차 보이지는 않지만 아래 냉장고에는 토마토, 포도, 알로에 쥬스가 있고, 또한 언제나 사탕과 초컬릿이 함께 준비되어.. 2006.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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