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담

결혼식, 사회를 맡게되었습니다.

by 오늘도 2007. 3. 29.
결국 결혼식 사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든 카메라맨으로 빠져볼려고 했지만...

제가 카메라맨으로 빠지면 사회를 봐야할 사람이 사정으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제가 낙찰을....;;

결혼식 사회같은건 처음이라서 걱정이 많이 되네요,
워크샵이나 레크레이션 같은 거야, 실수좀 하고 틀려도 그냥 웃고 넘어갈 수 있지만...
결혼식은 관혼상제의 하나인 인생의 커다란 이벤트 아닙니까 ;;;;;

물론 제 결혼식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매끄럽게 진행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혹시 해보신 분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728x90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DVD, 드디어 출발  (6) 2007.04.17
신천, 김대기의 커피 볶는 집  (3) 2007.04.09
올해도, 결혼시즌 ?  (1) 2007.03.26
어째서, 이글루스는...  (3) 2007.03.23
버스요금, 인상  (3) 2007.03.2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