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결혼식 사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든 카메라맨으로 빠져볼려고 했지만...
제가 카메라맨으로 빠지면 사회를 봐야할 사람이 사정으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제가 낙찰을....;;
결혼식 사회같은건 처음이라서 걱정이 많이 되네요,
워크샵이나 레크레이션 같은 거야, 실수좀 하고 틀려도 그냥 웃고 넘어갈 수 있지만...
결혼식은 관혼상제의 하나인 인생의 커다란 이벤트 아닙니까 ;;;;;
물론 제 결혼식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매끄럽게 진행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혹시 해보신 분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어떻게든 카메라맨으로 빠져볼려고 했지만...
제가 카메라맨으로 빠지면 사회를 봐야할 사람이 사정으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제가 낙찰을....;;
결혼식 사회같은건 처음이라서 걱정이 많이 되네요,
워크샵이나 레크레이션 같은 거야, 실수좀 하고 틀려도 그냥 웃고 넘어갈 수 있지만...
결혼식은 관혼상제의 하나인 인생의 커다란 이벤트 아닙니까 ;;;;;
물론 제 결혼식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매끄럽게 진행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혹시 해보신 분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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