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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SP6

CISA, CPE & AMF 납부 벌써 연말입니다. 네, 자격증 유지를 위한 이것저것들을 할 시간들이죠...예전에는 CISSP 쪽만 신경쓰면 되었는데, 이제는 CISA까지...둘다 매년 CPE라 불리는 자격증 유지를 위한 활동과, AMF라 불리는 연간 유지 비용이 필요합니다. CISSP쪽은 이제 익숙해져서 쉽게쉽게 하는데, CISA쪽은 처음이라 좀 헤멨습니다.CPE에 대한 정책도 약간 달라서, 일년에 최소한 20CPE의 활동을 해야하며, 3년 단위로 120CPE를 채워야 자격증이 유지가 됩니다. 그래서 위의 그림에서도 미니멈과 리커맨드가 각각 20과 40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일단 이번에도 매년 그렇듯, 세미나와 각종 컨퍼런스에 (놀러)다녀온것을 위주로 올리니 쉽게 CPE는 달성되었습니다.앞으로는 이런 것 보다는 좀 더 전문적인 활동으로.. 2013. 10. 24.
CISSP, CPE등록 시험 자체가 좀 까다로운 면도 있고, 뭣보다도 살인적인 시험비로 악명 높은 CISSP. 일단 작년에 PASS해서 취득까지는 성공했는데, 그 다음의 난관이 있으니 바로 CPE. CPE라는 것은, 자격증 유지에 필요한 일종의 포인트로서, 1년에 20CPE, 3년에 120CPE를 채워줘야 CISSP의 자격이 계속해서 유지됩니다. 포인트를 채우는 것에는 많은 방법이 있는데, 쉽게는 책을 읽는 것 부터 시작해서 각종 세미나 참석, 교육 등도 포함이 됩니다. 올해가 유지 첫 해라 언제나 CPE를 채우기 위해서 노심초사 하다가 최근 듣고 있는 교육을 올렸습니다. 6월 1일부터 지금까지 32.5시간 정도 진행한 '지식정보보안 컨설턴트'과정의 수업이지요, 밤마다 회사 끝나고 허겁지겁 저녁도 못먹고 가는데 이정도 값어치는.. 2009. 6. 30.
CISSP, 최종 합격했습니다. 아침에 온 메일입니다. 지난번에 시험에 합격은 했습니다만, 그 이후로는 경력증명이 남아있어서 해당 경력을 증명해야 해야 했습니다. 학교 졸업증명서라던가(물론 영어), 이력서라던가 (물론 영어), 이미 CISSP을 획득한 사람의 추천서라던가 (물론 영어)를 준비해서 본사로 EMS를 통해 보냈지만, 한번에 PASS하지 못하고 검토 담당자에게 메일이 왔더군요 -_-;;; 내용인 즉슨, CISSP의 조건에 필요한 이력을 좀 더 자세하게 써달라는 내용이더군요. (물론 영어로 OTL) 이는 CBK라고 불리는 12개의 Domain에 대한 내용인데, 정말, 시험보는 것 보다 더 까다롭더군요 -_- 게다가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경력 5년이 약간 달랑달랑한 관계로 하나라도 빠질 시 연기될 수 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다.. 2008. 10. 22.
시험, 합격했습니다. 드디어, 내일 시험 봅니다. -> 여기서 트랙백! 추석 연휴 마지막, 정말 불연듯 메일이 날아오네요... 2주정도 걸린다고 알고 있었는데, 1주일 살짝 넘으니 메일이... 그동안 메일알림 뜰때마다 가슴이 철렁했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ㅠㅠ 모두 여러분들 덕택입니다. 이젠, 마음놓고 와우 확장팩을 즐길 수 있겠네요 (...) PS. 뭘 자질구레하게 요구하는 사항이 많네요 -_- 이력서를 써서 보내라, 추천서를 써서 보내라 -_- 하나하나씩 준비해봐야겠습니다. ^^;; 2008. 9. 15.
드디어, 내일 시험 봅니다. 후회 하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했어? 라고 물어본다면 그렇지도 못합니다만 OTL 그래도 간만에 책잡고 씨름좀 해봤습니다. 드디어 내일이네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응원해 주세요 OTL 2008. 9. 5.
자격증, 시험접수 제작년 부터 벼르고 벼르던 시험을 드디어 보게 되는군요. 하루종일 학원도 등록하고, 자격증 시험 접수도 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수백 들어갔네요 OTL 등록비도, 시험접수비도 엄청나게 올라갔고, 최근 원화가 워낙 약세다 보니 결재를 하니 체감은 더욱더 커집니다. 일단 큰 돈이라 부모님이 원조해 주셨지만, 또 언젠가는 다 갚아야 겠지요ㅠㅠ 자, 이제 시험날짜도 정해졌고, 목표도 정해졌습니다. 올해 가기전에 뭐라도 한껀 이뤄보자구요! PS. 자, 그럼 이제 은화룡이나 더 잡아볼까 (...) 2008.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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