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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2

맥스, 프리미엄 에디션 입수 Xperia X1 처음에 나왔을때 한번 보고선, 아 맛있겠지만 좀 비싸다... 했는데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고 그 다음부터는 사람들이 못구해서 난리더군요. 오잉 그게 그렇게 맛있어? 하지만 그렇게 열의를 구하면서 구해서 마시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아서 그냥 있던 중, 점심먹고 회사 앞의 마트에 들렸는데 설 선물 사이로 몇박스 내 놓았더군요. 얼른 하나 들고 왔습니다. 병이라서 그런지 꽤 무게가 있네요... 예전에 있었넌 한정판 맥스도 괜찮게 마셔서 이번에도 살짝 기대중이긴 합니다. ^^ 2010. 2. 5.
맥주, 그리고 맥주! *ist DS, SP 28-75mm, f 2.8 7월 이벤트로 홈플러스에서 수입맥주 5병을 9800원에 파는 행사를 했었습니다. 벼르고 벼르다가 결국 마지막날 구입했습니다. 늦게 가다보니 인기있는 맥주는 없고 몇몇개 밖에 없더군요, 일단 종류별로 하나씩 들고 왔습니다. 왼쪽 위 부터, 밀러 드레프트, 크롬바커, 아사히 슈퍼드라이, 벡, 산미구엘, 칼스버그 되겠습니다. 5병에 9800원인데 왜 6병이냐? 실은 그 전에 한번 가서 친구와 두병씩 나눠먹고 한병이 남았던 것이지요. 처음에 살짜 마셨던 하이네켄을 좀 더 담아오고 싶었지만 하이네켄은 이미 모두 사라졌더군요 ㅠㅠ 저렇게 담아 놓으니 참 예쁘네요, 보고만 있어도 기분도 뿌듯합니다. *ist DS, SP 28-75mm, f 2.8 서비스 한컷 더, 이건.. 2009.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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