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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E2

CISA, CPE & AMF 납부 벌써 연말입니다. 네, 자격증 유지를 위한 이것저것들을 할 시간들이죠...예전에는 CISSP 쪽만 신경쓰면 되었는데, 이제는 CISA까지...둘다 매년 CPE라 불리는 자격증 유지를 위한 활동과, AMF라 불리는 연간 유지 비용이 필요합니다. CISSP쪽은 이제 익숙해져서 쉽게쉽게 하는데, CISA쪽은 처음이라 좀 헤멨습니다.CPE에 대한 정책도 약간 달라서, 일년에 최소한 20CPE의 활동을 해야하며, 3년 단위로 120CPE를 채워야 자격증이 유지가 됩니다. 그래서 위의 그림에서도 미니멈과 리커맨드가 각각 20과 40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일단 이번에도 매년 그렇듯, 세미나와 각종 컨퍼런스에 (놀러)다녀온것을 위주로 올리니 쉽게 CPE는 달성되었습니다.앞으로는 이런 것 보다는 좀 더 전문적인 활동으로.. 2013. 10. 24.
CISSP, CPE등록 시험 자체가 좀 까다로운 면도 있고, 뭣보다도 살인적인 시험비로 악명 높은 CISSP. 일단 작년에 PASS해서 취득까지는 성공했는데, 그 다음의 난관이 있으니 바로 CPE. CPE라는 것은, 자격증 유지에 필요한 일종의 포인트로서, 1년에 20CPE, 3년에 120CPE를 채워줘야 CISSP의 자격이 계속해서 유지됩니다. 포인트를 채우는 것에는 많은 방법이 있는데, 쉽게는 책을 읽는 것 부터 시작해서 각종 세미나 참석, 교육 등도 포함이 됩니다. 올해가 유지 첫 해라 언제나 CPE를 채우기 위해서 노심초사 하다가 최근 듣고 있는 교육을 올렸습니다. 6월 1일부터 지금까지 32.5시간 정도 진행한 '지식정보보안 컨설턴트'과정의 수업이지요, 밤마다 회사 끝나고 허겁지겁 저녁도 못먹고 가는데 이정도 값어치는.. 2009.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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