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 새벽에 문자를” 단잠 깨운 신년인사 알고보니… <- 여기서 트랙백!
새벽까지 컴퓨터 앞에서 게임에 몰두 하던 중 갑자기 휴대폰에서 벨소리가 들린다.
방해하는 사람 없이 정적에 쌓여 몰두하던 중에 깜짝 놀라서 집어보니
신년 문자 메시지다.
하고 다시 게임에 몰두.
1-2시간 지났으려나 또 다시 울리는 벨소리...
또 다시 깜짝.
먼 동이 터오기 몇시간 전,
부비적거리며 자리에 누워 막 잠들려고 하는차에 또 울리는 벨소리.
정말 깜짝.
속으로 한바탕 욕을 퍼부어 준 다음 휴대폰 전원을 내려버렸는데...
알고보니 문자메시지 폭주로 새벽까지 전달되고 있었던 거군요;;;
그래도 2시, 3시, 4시 ......이런건 좀 너무하지 않나요 ㅠㅠ
새벽까지 컴퓨터 앞에서 게임에 몰두 하던 중 갑자기 휴대폰에서 벨소리가 들린다.
방해하는 사람 없이 정적에 쌓여 몰두하던 중에 깜짝 놀라서 집어보니
'200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
신년 문자 메시지다.
'아, 이 녀석들도 늦게까지 안자는구나...'
하고 다시 게임에 몰두.
1-2시간 지났으려나 또 다시 울리는 벨소리...
또 다시 깜짝.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여...'
'어어 그래, 이만 자라'
'어어 그래, 이만 자라'
먼 동이 터오기 몇시간 전,
부비적거리며 자리에 누워 막 잠들려고 하는차에 또 울리는 벨소리.
정말 깜짝.
'아니 이 XX들이 밤에 잠 안자고 뭔 YY, ZZ짓이여...'
속으로 한바탕 욕을 퍼부어 준 다음 휴대폰 전원을 내려버렸는데...
알고보니 문자메시지 폭주로 새벽까지 전달되고 있었던 거군요;;;
그래도 2시, 3시, 4시 ......이런건 좀 너무하지 않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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