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자체가 좀 까다로운 면도 있고, 뭣보다도 살인적인 시험비로 악명 높은 CISSP.
일단 작년에 PASS해서 취득까지는 성공했는데, 그 다음의 난관이 있으니 바로 CPE.
CPE라는 것은, 자격증 유지에 필요한 일종의 포인트로서, 1년에 20CPE, 3년에 120CPE를 채워줘야 CISSP의 자격이 계속해서 유지됩니다. 포인트를 채우는 것에는 많은 방법이 있는데, 쉽게는 책을 읽는 것 부터 시작해서 각종 세미나 참석, 교육 등도 포함이 됩니다.
올해가 유지 첫 해라 언제나 CPE를 채우기 위해서 노심초사 하다가 최근 듣고 있는 교육을 올렸습니다.
6월 1일부터 지금까지 32.5시간 정도 진행한 '지식정보보안 컨설턴트'과정의 수업이지요, 밤마다 회사 끝나고 허겁지겁 저녁도 못먹고 가는데 이정도 값어치는 좀 해줘야 겠지요 +_+
책읽기라던가, 몇시간으로 끝나는 세미나가 아닌 장시간의 교육은 처음 올려보는 관계로 '정말 이래도 되는걸까?', '괜찮은걸까?' 하고 올렸는데...
다행이도 잘 올라갔네요 ^^;;
아니, 다 한거고 거짓이 아니면 되지 뭘 그리 노심초사 하냐? 라고 묻는 분이 계시겠지요?
네, 가끔 오른쪽쯤에 있는 Status가 Passed가 아닌 Audit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영문으로 감사자료를 증빙해야 하기때문에 꽤나 스트레스의 시작이 되는 경우도 많고, 감사에서 떨어질 경우 CPE는 그대로 날아가기 때문에 노심초사 할 수 밖에요 OTL
일단은 제대로 Pass가 된것 같으니 앞으로 2개월 더 진행될 교육만 올려도 3년간의 CPE는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_-)b
일단 작년에 PASS해서 취득까지는 성공했는데, 그 다음의 난관이 있으니 바로 CPE.
CPE라는 것은, 자격증 유지에 필요한 일종의 포인트로서, 1년에 20CPE, 3년에 120CPE를 채워줘야 CISSP의 자격이 계속해서 유지됩니다. 포인트를 채우는 것에는 많은 방법이 있는데, 쉽게는 책을 읽는 것 부터 시작해서 각종 세미나 참석, 교육 등도 포함이 됩니다.
올해가 유지 첫 해라 언제나 CPE를 채우기 위해서 노심초사 하다가 최근 듣고 있는 교육을 올렸습니다.
6월 1일부터 지금까지 32.5시간 정도 진행한 '지식정보보안 컨설턴트'과정의 수업이지요, 밤마다 회사 끝나고 허겁지겁 저녁도 못먹고 가는데 이정도 값어치는 좀 해줘야 겠지요 +_+
책읽기라던가, 몇시간으로 끝나는 세미나가 아닌 장시간의 교육은 처음 올려보는 관계로 '정말 이래도 되는걸까?', '괜찮은걸까?' 하고 올렸는데...
다행이도 잘 올라갔네요 ^^;;
아니, 다 한거고 거짓이 아니면 되지 뭘 그리 노심초사 하냐? 라고 묻는 분이 계시겠지요?
네, 가끔 오른쪽쯤에 있는 Status가 Passed가 아닌 Audit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영문으로 감사자료를 증빙해야 하기때문에 꽤나 스트레스의 시작이 되는 경우도 많고, 감사에서 떨어질 경우 CPE는 그대로 날아가기 때문에 노심초사 할 수 밖에요 OTL
일단은 제대로 Pass가 된것 같으니 앞으로 2개월 더 진행될 교육만 올려도 3년간의 CPE는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_-)b
728x90
'컴퓨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윈도우즈7, 그리고 삽질기 (12) | 2009.08.03 |
---|---|
티맥스 윈도우, 웃기지 마라 한참 멀었다 (14) | 2009.07.08 |
스팸, 이거야 말로 폭격 -_-;;; (3) | 2009.06.23 |
메신저 사기, 당할 뻔 했습니다. (9) | 2009.06.10 |
결국엔, 트위터 가입! (0) | 2009.06.09 |
댓글